어제 찰베이 생일인데 

일이 생겨져서 함께하지 못하니

주야의 전화 아빠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요

아침 나올때 카드 쥐어주고왔는데

문자발송 없으니 사용 아니했네요.

다음날 거하게 쓰려나

^^

두딸과 사위 손녀가 함께 축가 불렀으니

그어느날부다 즐거운 생일파티가 되어졌을듯 싶습니다.

즐거움 행복은 큰일에서 생겨지는것이 아니고 소소한  일상의 읏음에서 생겨지는 것이지요.






휴일 아침 

숲안에 새소리가 즐겁습니다.

하루사이 무더위가 물러간듯 가을바람이 느껴지는 아침

어제 투자했던 로또는 무당첨일지라도 

들려오는 까치소리가 맑음이니

기분좋은 하루가 되어질듯 싶습니다.


이즈음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아니하는 대한민국

이리 차이고 저리차이는 이넘이 무시하고 저놈도 무시하고

약해서 작아서 그러한듯하여 울화통이 터질때 많아

이즈음 수시로 혈압첵크중입니다.

보이는거 들려오는것이 안좋은 소식뿐이니

우리 국민들 울화병 들까 걱정되어지기도 하네요.

참다가 터지면 큰일인데

저위에 인간들은 지잘났다 뻥소리들로 요란하니

제대로 이끌어가고 있는것인지 

많이 걱정되어지네요.






미국 중국 일본 북한

이읏도 없고 친구도없는 홀로 우뚝 위풍당당 서야하는데 가진것이 적으니 쉽지 아니한 대한민국입니다.




오늘은 부부 모임 있는날

기분좋은날이 되어질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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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찰베이의 방학이 시작되며

수야의 친정휴가

엄마 2주일 머물테니 빨리 가란말 하지 마세요.

그리 말하고 죽전에 온지 여러날이 지났습니다.


날마다 손녀의 맑음 미소

즐거움 가득인데

뒤따르기도 쉽지 아니하네요.


아이가 오며 낮시간 에어콘 풀가동

밤에는 선풍기 풀 가동


손녀

이즈음 조금씩 자기 주장이 강해지며

힘들게하는 일들이 생겨지네요.


해법이 쉽지않아요.

^^






















아이 걸음 작아도 뛰따르기 쉽지 않고

크고 작은

위험들이 적이되어 나타나니

한시도 한눈팔 여유가 없는것이 아이 돌봄인듯 싶습니다.


에구 예전에는 어찌 키웠는지

손녀 뒤따르기가 훨~어려운듯 싶어요.

나이들어 그러한것이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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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지나고 태풍 지나고

낮시간 무더위 밤시간 열대야로 단잠 이루기 쉽지 않아

밤사이 선풍기가 돌아갑니다.


낮시간은 에어콘

밤시간은 선풍기

시원하기는 하지만 전기료는 풍선처럼 부풀어 나올듯 싶습니다.
















선으로 가는길 & 마음의 언덕









딸 수야가 아기때부터 물놀이 좋아라 하더니

손녀 예원이도 물놀이 좋아라 하네요.

^^






2019년 7월 27일

예원이 두번째 생일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예쁘고 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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