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농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감자 고구마 고추 대파가 잘 되어야할텐데~직장인 초보 어려워요. (0) | 2024.05.09 |
|---|---|
| 고향 밭에 감자 심으러 가는길 (0) | 2024.04.08 |
| 감자 수확~~ (3) | 2023.07.05 |
| 충주 복숭아 오이 농장 시골집 뜨락에 청개구리 (11) | 2022.10.05 |
| 양평 밭 오가는길에 (2) | 2022.09.11 |
비료
- 농부님 감사합니다 농사 4년차 여전히 초보 어찌 하오리까? 2024.04.04
- 밭 밑거름 2021.04.24
- 소망... 2014.05.06
농부님 감사합니다 농사 4년차 여전히 초보 어찌 하오리까?
2024. 4. 4. 18:19
밭 밑거름
2021. 4. 24. 09:31
밭갈이 준비 밑거름
^&*
땀흘린 만큼
뿌린대로 걷우리라
2021,04,22
고운말이 고운말로
아낌과 배려가 사랑을
미소가 담아지면 어울림이 좋아진다.
낮선곳으로 이사했는데
자리 잘 잡아주고 꽃피우니
보는 마음 기분좋다.
봄인데 더위가 담아져 지치던날
천천히 거북이처럼 쉽지않아요.
^^
꽃사과
^^
2021년 04월 25일
소망...
2014. 5. 6. 21:15
2014/05/05
처가집
...
시간이 세월되면
하나가 둘이되고
뒤돌아보니 어느사이 여든도 넘어가고
뒤돌아볼수없는 나이가 되어지나 보다.
숨쉬는동안 육신 아프지 않게하소서
숨쉬는동안 자신을 잊지 않게하소서
논에 퇴비와 비료을 뿌리고 난후
집에가야지 뭔 생각하고 계신데요.
^^
치자꽃
꽃봉리가 지난해보다 훨커~향기도 무자게 진한
향기가 끝내주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