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을 두어번 쥐어박는다

조심해야지 했는데 깜박 잊어버리고 헛딛어 담벼락 마찰 

팔굼치아래 찰과상

상처가 생각보다 깊어 몇날째 상처 어루만지는데

쉽지 아니하네요.


날 무더워 샤워 자주하는데

상처에 물 들을까 팔 위로 아래로 

...


정신차려 이친구야

다시금 

제 머리 두번 쥐어박습니다.



^^











'마음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싹이 나서~~  (0) 2018.11.17
너의 생각 나의 실천...  (0) 2018.08.11
하루 해~  (0) 2018.07.27
아름다운 출발~~  (0) 2018.06.04
가을 愛 탄천  (0) 2017.10.28

















읏음가득 담아주는 예원이

아이가 담아주는 즐거움 

보고 뒤돌아서면 또 보고싶은 아기입니다.


행복을 담아주는 아기

제가 행복하듯이 여러분도 행복했으면 싶습니다.

행복바이러스

^^











































사위 생일 

맛나는 닭갈비 먹고 

사돈 어른이 정성으로 가꾸는 농원에 들렸습니다.

사과 복숭아 포도 참외 수박

조금 조금 먹거리 가득 기분좋아지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예원이도 기분이 좋은듯 미소가득

^^






















2018년 05월





안녕하세요.

^^




잠에 정석~얼절시구 지화자

_()_




꽃보다 ~예쁜 珠 이모

^^




할머니 저도 주세요.

^^




































자유을 주세요.
^^




ㅎ 얌전중 ㅎ

^^




아빠가 찍었어요.

^^




아빠 눈을 맞추어주세요.

^^




자가용 

엄마가 구입해주셨어요 자동 원했는데 위험하다고 수동

^^










'예니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돌...._()_  (0) 2018.07.27
예원사랑...^^2018.06  (0) 2018.06.28
예원 사랑2018.04  (0) 2018.05.02
사랑은 언제나 - 봄날2018.03  (0) 2018.04.01
예원사랑...2018.02  (0) 2018.03.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