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지나고 태풍 지나고

낮시간 무더위 밤시간 열대야로 단잠 이루기 쉽지 않아

밤사이 선풍기가 돌아갑니다.


낮시간은 에어콘

밤시간은 선풍기

시원하기는 하지만 전기료는 풍선처럼 부풀어 나올듯 싶습니다.
















선으로 가는길 & 마음의 언덕









딸 수야가 아기때부터 물놀이 좋아라 하더니

손녀 예원이도 물놀이 좋아라 하네요.

^^






2019년 7월 27일

예원이 두번째 생일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예쁘고 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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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06월 사진 모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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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기지개을 펴며 물 길어 올립니다.

산수유 꽃망울이 터지면

소곤소곤 

사이

봄 이야기 시작입니다.















2019/03/15


봄이라 했는데 눈이 내렸습니다.

국도변 차세우고 

옆 언덕산 올라 봉우리 눈 담아봅니다.


지나는 겨울에 아쉬움 사이

불어드는 찬바람이 좋은 날입니다.











2019/03/16


한동안 뜸했던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전국에서 달려온 아이들

기분좋은 모습

만남 사이 시간에 나이는 슷자에 불과했습니다.

























2019/03/24


둘째딸 주야 생일 기념

첫째 수야 아빠 오시기 피곤하니 이번에는 저희가 갈께요.

손녀 얼굴보니 즐거움이 배가 되어지는 날

생일 케익 촛불켜지니

이모 생일 열심박수로 축하하는 손녀입니다.


아이는 자라고 

나는 저물어 갑니다.

아이는 봄 나는 물들어가는 가을입니다.


보기좋게 

채색되어지는 나이고 싶습니다.































아이는 봄 나는 가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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