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愛 탄천
2017.10.26
가을 아침
해맞이 햇살이 다채롭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꽃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날씨
시샘나게 좋은 날이다.
얘야 어디가는거 네가가면 나도 가야하는데
?
들국화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
탄천
걸어걸어 친구가 운영하는 까페
커피에 꽃차
이런저러한 이야기 나누고 왔습니다.
노빌리타 수지점
^^
목련꽃 차
^^
태극기가 옆 깃봉에 걸렸어요.
^^
가을 愛 탄천
2017.10.26
가을 아침
해맞이 햇살이 다채롭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꽃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날씨
시샘나게 좋은 날이다.
얘야 어디가는거 네가가면 나도 가야하는데
?
들국화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
탄천
걸어걸어 친구가 운영하는 까페
커피에 꽃차
이런저러한 이야기 나누고 왔습니다.
노빌리타 수지점
^^
목련꽃 차
^^
태극기가 옆 깃봉에 걸렸어요.
^^
쿵쿵쾅쾅 소리 요란
18층 내부공사 몇칠전 싸인 했는데
이날 오후공사 시작 되었는지 울림이 심하여 집에 있기가 어려운날
찰베이 퇴근에 맞추어 나가자 하네요.
선선한 바람불어 좋은날 남한산성으로~~
평일 늦은시간 남한산성 여유만만 휠링~걸음입니다.
모여라 모여라
까마귀 계모임날인 듯 한방향으로 날고 있다.
좋은일
^^
낮달 & 비행기
남한산성 돌아들고 내려와 맛나는 추어탕 먹으며
여름휴가 갔다 춘천 수야네 들려 예원이 얼굴보고 돌아오는
주연이 야탑 21시00도착 기다려 태우고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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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3 수요일 >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태어나면서 생겨지는 인연 그리고 만나지는 사람들
그 연결 이여져 인생이 되어지는 삶
어린날이나 나이 무거워진 지금이나 사람사이는
요지경 변화무쌍하다.
사람 그 형상 다 그러하여
담아진 마음도 그러그러 그 마음일 것 같은데
세상안에 만나지는 사람들의 마음은 참으로 다양하다.
비슷한 마음들이 친구가 되어지고
마음이 어그러져 원수가 되어지고
이러저러하여 티격태격 사이가 뚱해지며
윗물과 아래물 연결이 아니되어 험담하다 하루해가 지나간다.
이날 아침 하늘은 오락가락
검은구름 흰구름 겹겹이 요동을 치고 있다.
곧 억수비가 쏱아질 듯 싶다.
비가 모자라 울부짖었더니
여름 시간 주룩비가 계속되어 지고 있다.
친구
무씨을 세 번째 뿌렸는데
비가 또온다 하늘을 원망하고 있다.
사람 마음은 요리 저리 그러하다.
비닐하우스 만들라니까.
비닐치면 태풍 불어올거야.
살아가는동안 만나지는 많은 인연
이제까지 그러했듯 좋은마음 아름다운 사람들만 만났으면 싶다.
내
마음부터 맑고 밝음으로 시작
^^
< 2017.08.24 목요일 아침 >
< 2017.08.24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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