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가 유치원으로 데릴러왔으면 좋겠다
이즈음 예니의 바램
지난해
수야 일이 생겨져서 유치원 데릴러 간적 있었는데
그날의 기억이 좋았었나 봅니다.
^^
예니
잠실까지 왔는데
할아버지가 예니 만나지 못하여 아쉬운 날
^^
2022,04,10 09:32
예쁜 강아지가 하늘로 올라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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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과예니
예니가 6살 솜은 예니보다 1년 빠르답니다.
더 어린날에는 장난감 가지고 서로 다투었는데
지금은 나름 정리가 되어진듯 싶습니다.
^^
유치원 가야할시간인데
더 자고싶다고 투정중이라네요.
전에는 더 자고갔는데 왜 이리 빨리가냐고
이번에 유치원을 옮겨서 그런가
?
꽃중에꽃 예니꽃 공주님
^^
코로나19시대
봄날에 행복하세요.
^^
파란하늘 낮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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