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손녀 유치원 방학으로 한주간 있다가 갔습니다.

정들었던 유치원 뚝하고

새학기에는 새로운 유치원으로 결정하느라

딸 수야 몇날 생각이 많았던듯 싶습니다.

새로운 결정 쉽지아니하지요.

조금 규모가 크고 학습이 많은곳으로 선택한듯 싶습니다.

잘 적응하고 있겠지요.

 

 

 

겨울 추위 오기전 죽어가는 화분 실내에 옮겨놓았더니

작은 꽃 피웠습니다.

꽃 봉오리 서너개 오른것보니 한동안 꽃 피워줄듯 싶습니다.

^^

 

크기만 하고 자리만 차지한다고 구박했더니

몇칠전 꽃대 올리고 있어요.

 

군자란

^^

 

 

 

둘째딸 주야 못본듯한 사진이 책상서랍에서 나왔어요.

장소는 충주시 삼탄 유원지인듯 싶어요.

손녀 예원이보다 조금 더 많은 나이였으려나요.

 

 

 

 

 

https://youtu.be/iykbtJrM1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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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패션

2022년 02월 24일~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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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시절 

행동이 자유롭지 못하여

가족이 아니면 함께하기 쉽지않은 날

손녀가 담아주는 조잘거림 움직임에 읏음가득 담아내고 있습니다.

 

 

 

 

 

 

 

건강하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

주간 보호센터 운영하는 친구의전화

친구야 보고싶다 

오랜만에 오늘 쉬는데 얼굴보자

어른신들을 모시는 직업이라 코로나19시절에 누굴 만난다는것이 쉽지않아 

만나기도 쉽지 않았는데

이즈음 오미크론확진 어르신들이 생겨져서 격리 연락받았는데

보건소에서 연휴에도 어르신들 모시라고 격리 오늘 풀어주었다네요.

 

친구 격리해제로 하루휴가 

헌데 제가 오늘 약속이있어 만나지 못한다니 많이 아쉬워하네요.

친구야 다음 좋은닐에 보자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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