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르르 

아이가 읏었습니다.

바라보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이모가 읏었습니다.

아기가 담아주는 미소 즐거움 

2017년 12월 31일 마지막날에 감사 입니다.




































고종 사촌

^^


춘천에 살고있는 수야가 죽전 친정에 와서 수지에 살고있는 고종사촌 언니 정이를 만났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아이엄마가 되어서

...

수지 먹거리촌 코다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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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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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5일

 

분당 탄천

^^

 

 

 

 

 

 

 

 

 

 

꽃보다 아름다운것은 무엇이려나요.

콕 집어 말해보실래요.

생각해 보신적이 없다면 지금부터 생각해 보시지요.

꽃 보다 아름다운것이 무엇 무엇인지

...

날씨가 심통 부려도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마음좋게하는 이즈음입니다.

꽃을 담아내다 보면 제마음도 꽃마음이 되어가는듯 싶어

좋음입니다.

 

멀리 아니어도 동네 주변에 꽃들이 참 좋은 계절입니다.

쭉 한번 둘러보시어요.

마음좋은날 되실듯 싶습니다.

 

 

 

 

 

 

 

 

 

 

 

 

 

 

 

 

 

2013년 4월 17일

 

홍매화

수지 누이집 앞에서

^^

 

 

 

 

 

 

매화꽃 보셨지요.

눈도 즐겁지만 그윽한 향기 담아 보셨나요.

예쁜 꽃이라고 모두 향기을 품고있는것은 아니지요.

봄 꽃들많아도 향기품은꽃 그리 흔지 않지요.

아직이시라면

오늘 함 담아보시어.

매화향기

...

 

오후 누이네 수도꼭지 씽크대 고쳐주러갔다가

앞집 담벼락 작은 화단에 홍매화을 보았습니다.

지난해까지 향나무 장미와 라일락에 치여

제대로 꽃피우지 못하더니

이번 봄에는 나름 예쁜꽃피어 즐거움 담아주네요.

담아낼수만 있다면 유리병에 향기 담아왔으면 싶었습니다.

^^

 

 

 

 

 

 

 

 

 

 

 

 

 

 

 

 

 

 

 

 

 

누이 미용실에 화사한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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