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 둘이 하나되어

.... 

2014년 8월 23일

 

툐요일 주민센터 왈츠 자율연습 있다기에

늦은시간 잠시

회원님들은 점심 식사전이라 다음날 기약하며 모두 나가시고

홀로 몸풀기

 

 

멋지고 아름다운분이  왈츠 시연하면 좋은그림이 나올듯한데

복장불량 몸꽝 실력도없는것이 그려보려니

마음들지 않네요.

 

그래도

혼자서도 잘놀아요.

 

<오빠 생각>

 

 

 

 

 

 

 

 

<겨울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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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천

2014년 08월 07일

 

왈츠시간보다 이른시간에 도착하여

운중천을 돌아보았다

 

 

 

 

 

 

 

 

 

 

 

 

 

 

 

 

 

 

 

 

 

 

 

 

 

 

 

 

 

 

 

 

 

 

 

 

 

 

 

 

 

 

 

 

 

 

 

 

 

 

 

<처녀 귀신>

 

<암소 눈>

 

<쥐>

 

 

 

 

 

 

<식량보급>

 

<달콤한 향기>

 

 

 

 

 

2014년 08월 07일~08일

 

얼마전 처가에 다녀올때 그러저러하시던 아버님

몇날전 많이 안좋으시다는 연락

찰베이나 내마음도 몇날째 그러그러하다.

 

바래기는 아픔없이 평안하셨으면 싶다.

 

주민센터 책장에서 집어든 프랑스작가 기욤뮈소에 그후에...

성공한 변호사의 사랑~이혼~죽음예견~

한동안 몰입하여 본책이 없었는데

책장넘기는 속도가 빨라졌다.

 

 

아쉬움으로 마지막 책장을 넘기며 딸주야에게 추천

기욤뮈소..작가의책을 더찿아봐야겠다.

 

 

 

 

 

 

 

2014년 08월 08일

 

찰베이 주야와함께 아침시간 명량을 보았다.

보아야할것 같아서

...

오랜전 기억속에 가물거리지만

성웅 이순신이란 영화을 기억하고있다.

초등시절에 보았은듯

시절에도 성웅이순신 영화는 어린마음에 감동을 담아주었다.

 

그러나

오늘본 명량 기억에는 남으리라

하지만 무엇인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은 왜일까

단시간 최고 최고의속도로 모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지만

꼭 영화가 잘되었다기보다는

이시대의 국민이 성웅이순신장군같은 리더을 원하기에

그러한듯 싶다.

 

 

 

 

 

 

 

 

 

 

 

 

2014년 08월 09일

 

<유하생일 8월13일>

 

 

 한동안 집안에 아이의 울음소리가 없었는데

둘째형님의손자 유하가 태어나 읏음을담아주더니

오늘 돌잔치가 잠실에서 있었다.

 

오후시간 가족 모두가 참석하여 즐거운 어울림시간이 되었다.

건강제일 튼튼하게 자라다오

^^

 

 

 

 

 

 

 

 

 

 

 

 

 

돌잡이

^^

누이 & 큰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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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

 

아름다운 어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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