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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8일

 

 

 

 

 

 

 

 

24호태풍 다나스가 대한해협을 지나며 비바람을 주던날

오후 의정부 거래처 갔던길

틈새시간을 이용하여 미니우산에 카메라 어깨걸고

원도봉 망월사 올라갑니다.

 

후드득 비소리만 들려오는 조용한 산길

습하여 땀흐르지만 마음은 좋음입니다.

 

1시간 올라 1시간 머물고 40분만에 하산하였네요.

언제 가도 마음좋아지는 도봉산 망월사입니다.

^^

 

 

 

 

 

 

 

 

 

 

 

 

 

 

 

 

 

 

 

 

 

 

 

 

 

 

 

 

우리함께사는세상

^^

 

 

 

 

2012년 10월 02일

 

 

아침

찰베이 수,주야 김밥만들기에 열심입니다.

각자 가지고갈 점심 준비중이라네요

^^

찰베이는

산행

 

수야는

데이트..?

 

주야는

세계적인 월드스타 강남스타일의 싸이 콘써트

주야 신났습니다.

 

 

아침 찰베이 산 어디갈까하기에

도봉이나 불암산..?

하늘보니 파란하늘 흰구름 시야가 만점이다.

당신 불암산정상 안올라가봤지 오늘 가자

 시원할거야

^^

 

3일전 올랐던 불암산

찰베이 

가는길에 구리에서 3째 처남 태우고 갔어요.

명절전날 음식만들때

홀로 간던것이 미안해서리

...

^^

 

 

 

 

 

역시 좋았습니다.

^^

 

 

 

 

 

 

 

 

 

 

 

 

 

 

 

 

 

 

 

 

 

 

 

 

 

 

찰베이표 김밥 그맛 대단했구요.

어우러져 한잔씩 나눈 곡주도 달콤했고

담아지는 산마음 유쾌,상쾌,통쾌했던 불암산이였습니다.

 

 

 

 

 

정상에서 담아지는 미소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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