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치면 미치지만 못하다

모든일은 적당히 하는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나이을 생각하고 천천히 여유만만 해야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데

때로 조절을 못하여 화을 부르는경우가 생겨진다.

이날도 그러한듯 싶다.

천천히 여유롭게 해야하는데

이기려는 마음이 생겨져서 움직임이 커지고 

빨라지니 삐거덕

날에는 그저 그런가 했는데 

하루밤 자고 나니 무름이 아파 절름거리고 있네요.

그러서 갔습니다.

정형외과






어깨는 오십견

무릅도 쓰임만큼 달아서 그렇다 하시며

<퇴행성>

물리치료  약처방



선생님 하시는 말

운동 적당히 하세요.

^^





오랜동안 수고한 팔 다리

더욱 아끼고 뱌려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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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국인 학교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밤사이 눈이 내리면 

아침이 걱정 이날도 그러했는데

분당지역은 그리 걱정할 만큼은 아니였네요.

다른지역에서는 크고작은 눈길 사고가 있었다네요.

눈 내리면 아름답지만

출 퇴근길 앞두고 내리는 눈은 근심 걱정이지요.


기분좋은 겨울 되셨으면 싶습니다.



















서영은 : 너는 날 녹여













이즈음 

건강제일 위하여

몸 만들기 작전에 돌입


치고

걷고

돌리고 

들고 

당기고


여유만만 산오르기


가장 중요한 소주 덜 마시기

그것이 가장 중한데 

그것이 쉽지 아니한 

술은 왜 술술 넘어가는 것인지










짧다

그래서 튼튼한겨

...















오늘 

찰베이 저어기 비행기 

안전 무탈

즐겁고 아름다움 가득담아지는 여행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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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눈 오락가락

하이얀 새길되려나 생각했는데

검은 길이다.


미끄럽지는 아니하겠다.

일찍 눈뜨니 이러 저러한 생각도 빨리 찿아든다.

자고로 생각이 많아지면 머리가 아프다.

건강에는 단순 무식이 제일인데.


검진 예약되어진 날

단잠을 못이루어 결과 나쁘게 나오는것 아니려나 

나이 하나둘 더해지며 제일 목표는 아픈곳없이 살아가는것

시절 어른들이 나이는 못속인다는 말 육신의 삐걱임 때문에 그러하신듯 싶다.

언제 부터인지 밤지나 아침시간 무릅 관절이 부드럽지 않게 꺽이는거 느껴질때있다.

넘 예민인가

...

나이 더해지는만큼 비례하여 기초운동 많이 해야할듯 싶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기계에만 한정되어진 말 아니고 내몸에 필요한 말인듯 싶다.


목 팔 돌리고 다리 허리돌리니

 한결 가벼워지는것이 느껴진다.

사이사이 틈나는대로 돌리고 뛰며 움직이자.


생각이 많아져도 끝은 늘 그러하다.

돈 & 건강

돈 내 마음대로 잘 아니되니 

건강 잘 챙길 일이다.



아프지 아니하는것이 돈버는 일이다.

^^



2016.12.27. 06:30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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