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찰베이의 방학이 시작되며

수야의 친정휴가

엄마 2주일 머물테니 빨리 가란말 하지 마세요.

그리 말하고 죽전에 온지 여러날이 지났습니다.


날마다 손녀의 맑음 미소

즐거움 가득인데

뒤따르기도 쉽지 아니하네요.


아이가 오며 낮시간 에어콘 풀가동

밤에는 선풍기 풀 가동


손녀

이즈음 조금씩 자기 주장이 강해지며

힘들게하는 일들이 생겨지네요.


해법이 쉽지않아요.

^^






















아이 걸음 작아도 뛰따르기 쉽지 않고

크고 작은

위험들이 적이되어 나타나니

한시도 한눈팔 여유가 없는것이 아이 돌봄인듯 싶습니다.


에구 예전에는 어찌 키웠는지

손녀 뒤따르기가 훨~어려운듯 싶어요.

나이들어 그러한것이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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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비내리고 파란하늘 흰구름

무더운날 에어컨 쉼없이 바람 뿜어내지만

답답한 날

찰베이 주야와 저녁내기 치맥 윷놀이 

꼴찌가 되어버린 하늘새

집뒤 치어스에서 치킨에 생맥한잔

찰베이는 탁구가고 주야와 탄천걷기


아득히 별 시원 바람불어 드는날

저마다의 걸음 분주하고

이야기가 다채롭다.


여름날 시원 차림새

달리는 자전거 주인끄는 반려견

탄천의 풍경이 정겹다.




2019.07,27


시작은 미미 했으나 입소문이 이여져

천만관객을 넘겨버린 영화알라딘

주야 두번보았다는 영화

주야 아빠 엄마도 보세요 하며 예약

조조시간 자리하니

볼사람은 많이 보아서 인듯 텅빈객석

그러해서 더 잘 보았습니다.

^^

알라딘

...






그후 

춘천으로 

...





2019.07.27~28


몇날 앞으로 다가온 예원이 두돌

날에 이저런 일들이 겹쳐져 참석 어려울듯싶어

예원이 보러갔습니다.


아이가 담아주는 미소

성장속의 변화 

자기 생각이 담아져 고집도 부리기 시작이네요.

그렇게 성장해 가는 것이 겠지요.

건강하게 

예쁘고 아름답게

^^

걷고 뛰기 시작하니 

예원이 활동하기 좋은 까페 찿게되어지는

맞나는 먹거리에 차마시고 

여유만만 즐길수있는 경치좋은 까페 

여려곳이 있었습니다.

춘천에

^^















2019.07.31


비오는데 뭐하니

커피마시며 니 생각

지나버린 7월

괜찮았어

좋았어

...


8월 

팔팔하게 상쾌하게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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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06월 사진 모음











노래


바람과구름 - 장남들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 송골매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 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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