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구름사이 햇살이 눈부시다.

무더운날 지나며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 불어들고

머리위로 날아가는 까치 3마리의 날개짓이 예쁘다.


아침은 늘 분주하여 몸 마음이 바쁘고

차에오르지만 달리는 차보다 마음이 앞선다

물고 무는 차동차의 긴 행열

헤쳐가기 어려운 삶을 보여주는듯 도 싶다

차사이 공간을 요리조리 칼치기 얌체족들이 바라보는이 짜증 유발하기도 하여

옳은소리하지만 다람쥐같은넘이 큰소리치고 

폭력을 행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다 

어느날 큰 코 다치리라.


티격 태격 잘 났다 못났다

옳다 그르다 큰소리 오가고 쳐 말어 주먹진손이 허공을 가로저으며

용암처럼 부굴거리는 마음들이 보이기도한다.


이즈음 

크고작은 사건들은 감정조절의 실패로에서 행해지는듯 싶다.


그 마음들에 일조하는것이 정치인들의 행태에서 오는 스트레스

무더위에서 오는 답답함

가을문턱오며 무더위는 사라지지만

정치인들의 행태는 어찌해야하나

확 물갈이 했으면 싶은데  쉽지 않은 일이다.


마음 다독이며 살아가기 쉽지 않은 시절

이즈음

방송이나 신문을 가득채운 주인공

조국

잘났다 잘나간다 

앞서가는 리더라 하였더니 

빛좋은 개살구

...


자신은 떳떳하다 하지만 보는 마음은 많이 아프네요.



아버지 이름으로 pass

어머니 이름으로 pass

법무장관 후보자 조국 문재인 대통령 결재로 pass 되려나요.

...




산길 그립고 

파도가 보고픈 날

오늘


저 멀리 있었는데

어느사이 

오늘 

시간의 빠르기가 눈깜짝 사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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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걱정은 이 나라 정치인들이다.



기해년 황금 돼지해

많은 이들이 복 들어오는 해라고 기분 좋게 시작할때

저는 나이하나 더해지는 무게가 무거워 이런저런 계획 실천사항도 생각했습니다.

첫달은 생각만큼 잘 되지 않은 40점

...

첫달이 지난 지금 몇날전부터 지난해 돋기시작한 사랑니가 뻐근해지더니

입크게 벌리기가 거북하여 밥 조신하게 오물오물 먹고 있습니다.

발치을 해야하는데 쉽지않은 치료가 될듯싶어 설명절 지난후 발치하려하는데

조금 걱정이 되어지네요.

주위분들에게 사랑니가 돋았다고하니

나이가 몇인데 사랑니냐고 청춘시절이라네요.

...


지난해에는 

경기 이재명 지사가 전국 들었다 놓더니

지난달은 

손혜원의원의 목포사건으로

여 야  집안싸움으로 보기싫은 얼굴들  생겨지고

예천 군의원들의 추태와 56억 

전남지사 김경수의원의 법정구속

오늘은 

안희정 전 지사가 법정구속

대권을 꿈꾸는 여권의 잠룡들이 숨죽여야하는 시대가 도래한듯 싶습니다.


지역파

계파

학파

여와야

 연결되어지는 정치 권력 싸움

지키려는자와빼앗을려는자


그들에게 국민은 없고

패거리 싸움만 있는듯 싶다.


법앞에 평등하다 하는데

그 말은 이즈음 더욱더 퇴색되어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이재명,손혜원,김경수

내 눈에는 위풍 당당해 보이지 않는다.

자신만이 옿다는 생각으로 국민을 이용하는 정치인으로 보인다.


2월 첫날 

국회앞에서 분신자살을 시도한이가 있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바라보는 시선인듯 싶습니다.


짜증유발 국회

국회의원들만을 위한 국회

생각만으로도 울회병 생겨지게하는 국회인듯 싶다.


존경하는 정치인이 그립다.



국회의원 특권폐지

..



국민의 걱정은 이나라 정치인들이다.





김경수 지사가 무죄라면

박근혜 대통령도 무죄이고

앞으로 정치인은 모두가 무죄인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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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거리 싸움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부터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가장 잘하던 싸움

그것이 현재에도 이여져 애국 봉사의 마음은 쓰레기통에 버려두고

패거리와 자신의 가족보신에만 골몰하는듯 보인다.

그들을 투표로 선택한 이또한 우리이기에 가슴칠 일이기도하다.


정치인들의 눈은 요상하다

같은것을 바라보는데 하나는 악이요 하나는 선이다.

자기 생각하고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고 패거리의 이익으로 바라보는 눈이기에

그러한듯 싶다.


정치는 운동경기처럼 상대의 골망에 골을 넣어야먄 하는것이 아닌데

우리의 정치인들은 골을넣고 이기려만 하는듯 싶다

국가의 운영은 한편이 이기는것이 아니라 잘 어울림되어져야 하는것임을 잊고있는듯 싶다.


이즈음

...




문제인 정권들어서 가장 크게 행해지는것은 적폐청산

오래동안 잘못되어 쌓여진것을 깨끗하게 씻어내린다는 의미로 

지난정권의 잘못되어진 일들을 찿아내어 깨끗하게 해결한다는 의미로 싹싹쓸어 담아내는 중

그리하면 박수을 받아야한는데 박수만은 아닌듯 싶다

너무 싹싹 쓸어서 말이 많아지고

불협화음이 많아지는 정가인듯 싶다.

누구는 잘한다 하지만

누구는 철저히 계산되어진 정치보복이라한다.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지지고 볶고 피터지게 싸우는 정치인들 

그들의 불륜이나 로맨스가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행해지고 있음을 잊고있는듯 싶다.

국민세금이 정치인  니들의 주머니 돈이더냐

이넘도 쓰고 저놈도 쓰고

내가쓰는것은 정당하고

니가쓰면 불법인게야

뒤돌아 보아 위풍당당한 정권 과연 어느정권이더냐


국민이 바라보기에는 모두 도토리 키재기

정치보복이 아닌 적폐청산이 되어 지금부터 이후의 정권들은 위풍당당한 정권이 되었으면 싶다.


적폐청산 

패거리 싸움에서 이기려하는것이 아니라

이나라의 온전한 정치을 위하여 행해지는 적폐청산이 되어야할듯 싶다.



이즈음

핵개발과 미사일 완성에 골몰하는 북한정권 가장 위험한 인물들은 촛불속에 숨어드는 패거리 종북인듯 싶다.

작은 패거리의 큰 목소리보다 침묵하고있는 다수 국민들의 목소리가 무엇인지

보고 듣고 마음에 담아내는 정치인들이였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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