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 군시절 생각 노래 점이 2024.07.01 2
- 아침 愛 2021.06.06
- 서울 부산찍고 2021.04.09
군시절 생각 노래 점이
아침 愛
돈,운,자식,건강,
돈 부자 삼성 정주영
성공 박정희 김일성
자식 조국
건강
돈
복
기운 기세가 있는 듯 싶다.
밀물과 썰물
진정한 부자는 누구인지 생각해볼 일이다.
천운을 타고난 사람
운
복
노력한 만큼의 결실
자식
기분 좋게 아낌 배려로 어울림 되어야 하는 사이
이즈음 조국이 있어 부모 자식 사이가 요상하다.
과하면 아니 한만 못하다는 생각
누가 이익을 본 것인지 아리송하다.
조국이라는 리더를 보고 있으면
잘났는데 너무 과하다
똑똑한데 그도 과하다
당당하다 하는데 찌질하다
잘 산다 하는데 허접하다
재산이 많은 사람
명예 권력이 있는 사람
마음이 부자인 사람
나는
어느 곳에도 들지 못하는 평민이다.
마음 평안한 행복한 평민
아이들 미소 바라보며 건강 잘 챙기며
희노애락 담아내는 삶
我
위풍당당 여유만만 그러하면 될듯 싶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6.0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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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찍고
재보선 투표
2021.4.7
나이많다 훈계말고
젊은이에게서도 배울것은 배워야하는 시대
아랫물이 맑아야 윗물이 맑아진다
국민의 바른 선택이 감투 높은 이들 머리 두드리나보다
두드리는 정도 아니라 깨우쳐야하는데
쉽지 않은듯 싶다.
재보선 말고 대선에서 패하면 깨우치려나
4.7재보선
서울 부산 성추문 시작으로 10여곳에서 행해진 선거
이긴 이와 패한 이들의 말 시작되었다.
이긴 이는 겸손을 외치고
패한 이는 공정을 외친다.
김해영 전의원의 조국이야기에 김어준이 막아서고
김용민의원은 민생보다 검찰의공정을 외치는듯 싶고
국민들이 원하는 바른 공정을 모르나싶다.
공정(公正)
조국이 공정한가
추미애는 공정했나
윤미향은 어떠하며 그들을 감싸 안은 민주당의 어떠한가
위정자가 되어지면 제 머리는 사라지고 니편 내편만 생겨지는듯 싶다.
깨우친 사람은 높은 감투가 좋다해도
맑음으로 살아가려 흙탕물 떠나간다.
민심 바로 읽지 못하는 대통령, 여당
깨우치지 못하면 대선도 필패 일듯 싶다.
정의로운 촛불의 힘 내세우고 공정을 입으로 내뱉는 위정자
내편부터 공정의 모범을 보이는 윗물 되어 지기를 바란다.
비록 걸어가는 길은 다를지라도
너 나 아닌 우리라는 마음으로 어우러지는 대한민국의 정치
리더들이였으면 싶다.
길 잃은 사람에게는 길 알려 주어야하고
잘못한 사람에게는 잘못했다 말해 주어야한다
내편이라 감싸주다 내 코가 깨어지는 일 다시금 당하지 않으려면
지금 바로 깨우쳐야한다.
코로나19로 마음 조바심내며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공정의 힘 보여주는 윗물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