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8일(음8월14일)
삼각산
^^
백운대 탐방지원쎈터(12시53분)~하루재~백운산장~위문~백운대~ 백운대 탐방쎈터(16시30분)
차례음식 준비하러가는 찰베이
큰집앞에 내려주고
홀로 우이동으로 향한다.
도선사앞 주차할수있으려나 걱정했는데.
운이좋아 바로 주차
^^
따가운 햇살만큼 무더운 날씨
땀젖어들고 흘러내라는데
수건이 없다.
이런
?

^^



아저씨 우째 불러유...사진한장 찍어주려구
^^

호랑나비

흰나비


메뚜기
^&^

암자 지킴 삽살이


인수봉 귀바위






요사이 젊은 친구들이 산을 많이 찿네요.








백운 산장






초록과보라가 어울리는
^^

올려다보는 백운대
^^


에구 무더위그런지 힘이드는 나이탓인가
시간이 지날수록 힘이드네
^^

김밥한줄 주차장 입구에서 준비했는데
맛이 영 그러 그러
?


점심자리에서 건너다보는 인수봉과 저멀리 도봉의 주봉들
백운대오르면 늘 이자리에서 점심
그늘지고 좋은자리
^^
김밥먹고 물마시며 숨고르고
다시 일어나 정상

만경대
^^








정상
높이나는 잠자리
^^

숨은벽 능선






사과맛이 끝내줘요.
^^

백운대 그늘자리에서 이리 한참을 쉬며
오르고 내리는 산님들 바라보다
하산시작
혹
음식 다 만들고 찰베이 기다릴까 쉼없이 내려왔네요.

인수봉
^^

오리바위

하산완료 에구 무더운날
이날
무탈산행에 감사하며 큰집으로
...
홀로 산행허락한 찰베이에게 감사
^^
ㅎ



한가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