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孫女) 탄생(誕生)




2017년 07월 27일  08시55분



















아이가 울었습니다.

엄마에게서 나와 첫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예쁜 모습으로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29년

그 아이가 이제 엄마가 되었습니다.

 

첫 만남

오늘 아이을 만나러 갑니다.

 

시절에 秀

그 순간의 감동이 새록 생각나는 아침

 

이날

만남에 설레이는 아침입니다.




2017.07.28   05:20 

이슬비

내리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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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축복이 D-100일










사랑으로 잉태되어 인연을 가진 축복이

쓰담 쓰담 토닥 토닥 엄마의 정성 담아내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백일후면 세상빛 보며 마주하게되어질 축복이 기다려 지네요.

엄마 아빠 닮은 누구을 더 닮았으려는지

수야 태어날 때 그 모습이려는지 수야의 시절이 떠오르네요.

 

아이가 성장하여 결혼하고 아이의 엄마가 되어지는

배부름이 시작되고 날 지날수록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수야

이날도 토닥 토닥 걱정말라 하지만 저 자신도 생각이 많아지네요.

엄마가 되어지는 과정도 소중한 듯 싶습니다.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지는 수야가

자랑스러운 이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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