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과예니

예니가 6살 솜은 예니보다 1년 빠르답니다.

더 어린날에는 장난감 가지고 서로 다투었는데

지금은 나름 정리가 되어진듯 싶습니다.

^^

 

유치원 가야할시간인데

더 자고싶다고 투정중이라네요.

전에는 더 자고갔는데 왜 이리 빨리가냐고

이번에 유치원을 옮겨서 그런가

?

 

꽃중에꽃 예니꽃 공주님

^^

 

 

 

 

 

코로나19시대 

 

봄날에 행복하세요.

^^

 

 

 

 

 

파란하늘 낮달 

유튜브

https://youtu.be/eR0XA8v6wPI

'예니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버랜드 사랑 예니  (0) 2022.04.30
룻데월드 아쿠아리움  (0) 2022.04.11
대선 투표일 영상 통화  (0) 2022.03.09
아침에 일어나면  (0) 2022.03.05
할아버지와손녀  (0) 2022.02.26

  

2022,02,15

 

 

오마크론의 확산으로 어질어질한 분위기

언제쯤이면 기분좋게 어우러질수있으려나

답답함이 담아지는 이즈음

이리가도 그러하고

저리가도 그러하고

기분 좋은자리 만들수없는 시간 

친구들과의 모임 예고하지만 자유롭지 못하다.

 

 

 

 

 

 

 

 

 

 

 

 

 

 

 

 

 

 

 

 

 

 

 

 

 

 

 

 

 

 

 

 

 

 

 

 

 

 

 

 

 

 

 

 

 

 

 

 

2022,02,18 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요일 감자전에 막걸리  (2) 2022.07.16
봄이오는 길목에~하루 그리고  (0) 2022.03.08
KIS  (0) 2021.11.14
가을 이야기  (0) 2021.10.18
예쁜 거미^^  (0) 2021.10.08

 

 

 

코로나19시절 

행동이 자유롭지 못하여

가족이 아니면 함께하기 쉽지않은 날

손녀가 담아주는 조잘거림 움직임에 읏음가득 담아내고 있습니다.

 

 

 

 

 

 

 

건강하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

주간 보호센터 운영하는 친구의전화

친구야 보고싶다 

오랜만에 오늘 쉬는데 얼굴보자

어른신들을 모시는 직업이라 코로나19시절에 누굴 만난다는것이 쉽지않아 

만나기도 쉽지 않았는데

이즈음 오미크론확진 어르신들이 생겨져서 격리 연락받았는데

보건소에서 연휴에도 어르신들 모시라고 격리 오늘 풀어주었다네요.

 

친구 격리해제로 하루휴가 

헌데 제가 오늘 약속이있어 만나지 못한다니 많이 아쉬워하네요.

친구야 다음 좋은닐에 보자구나

^^

 

 

 

 

'예니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아버지와손녀  (0) 2022.02.26
성묘 가고 오는길에...  (0) 2022.02.05
읏음가득  (0) 2022.01.28
영상 통화  (0) 2022.01.11
2021 마지막날  (0) 2022.01.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