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대한민국은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와 가뭄으로 피곤합니다.

 

빨리 퇴치하여

 

유쾌 상쾌 통쾌

하자

^^

 

 

학교 야외학습장에서 수확한 산딸기

맛이 새콤 달콤

^^


 

 

summer school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예방으로 등교시

간호사 체온검사 & 손소독

 

 

 

 

 

 

 

 

 

모나코

 

 

 

 

 

 

 

불사조

 

< Phoneix >

 



 

소엽 풍란 

^^

 

15년전  지인이 주신 비너스 蘭  유월에 꽃 피웠습니다.

오랜시간 피어  향기 가득 담아주는 蘭 입니다.


대한민국 나쁜것은 사라지고 좋은일들만 생겨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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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속에 어렵게 키워내신 농작물  상추, 고추, 쪽파 

강주임님 주시어 

6월 마무리 7월시작일에  소주한잔 했네요.

 

술은 동문체욱날에 두어병 남았는데 

좋은날 한잔하라고 벙이 두고갔어요.이날 기분좋게 마셨습니다.

풍생처럼

....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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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6월 19일 금요일

 

일일 휴가

^^

 

 

 

방학 시작 첫째주 일일 휴가 날 잡았더니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학년종강 회식있으니 저녁시간 참석 권하고

벙이는 풍생 8.3 운영진 모임이라 참석을 권하는데

한우와 돼지갈비 골라서 무자게 먹을수있는 불금 날이되었다.

하지만

휴가는 그저 마음가는대로 놀고 먹는것이 최고

어제 생각은 방태산이였는데

아침 생각은 용문산 백운봉으로

^^

 

주유소에서 기름채우고 바라보는 백운봉~뽀족

한국의 마테호른

^^

 

애마는 휴양림입구 주차장 원점 도돌이

관리사무소 지나 계곡으로

^^

 

 

까치수영

^^

휴양림 지나 계곡이 열리는 자리

새 한마리 날아오른다.

^^

세월 네월 여유만만 올라갈 예정이다.

오늘 하루 백운봉에서 다 보내도 좋으리란 생각으로..

 

 

비야 내려야 많이 내려라

이날의 바램이란다.

_()_

 

 

기린초

^^

 

 

 

나뭇잎 위 도마뱀

^^

긴 뱀은 무섭지만 도마뱀은 귀옆습니다.ㅎ

이넘은 이리 저리 포즈를 잘 취해주어 사진 담기 수월했어요.

 

 

 

 

산수국 개회을 시작했습니다.

^^

 

 

 

평일이라 산행길에 만나는분들 많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앞서가는 산님 이시네요.

^^

 

 

 

 

돌틈사이  백년약수 물맛은 좋았는데

양평군에서 실시한 성분 검사표가 떨어져있고 날짜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백년약수

^^

 

 

 

 

 

 

길사이 보이는 봉오리가 백운봉

^^

 

의라리가 이제 봉오리 몇날사이 향기 품어낼듯 싶습니다.

^^

 

 

 

 

 

 

 

 

한분

^^

 

 

 

산님 스마폰사진 담아드리고 저도한장

^^

 

스님두분 어울림이 좋아

스님

뒷모습 보기좋아 담아볼까하는데 괜찮으시겠습니까 여쭈니 그리하시지요.

그래서 몇장

어디계시나 여쭈니 용문사 상원사에서 공부중이라 하시네요.

기회가 되면 상원사 가는길에 사진 드리고 싶네요.

^^

 

 

^^

 

 

 

 

정상에 홀로 오래있었습니다.

완전 홀로는 아니고 나비 벌 하루살이 날개달린넘들이 무자게 많아

조금 불편하기도

반갑도다고 달려드는 넘도 많아요

^^

 

 

 

 

하산길 백년약수에서 만난 다람쥐

통행세로 먹거리 내려놓고 가라는것인듯

^^

수량이 많으면 멋진 폭포수가 될듯 싶은데

가물어 물이 질질

^^

 

 

 

하산 계곡문 통과

^^

 

휴양림 테크 텐트도 차에있는데

하루 쉬었다 갈까 잠간생각 그저 생각만..ㅎ

여름날 친구들과  그리해야겠습니다.

야간산행으로 백운봉 올랐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 휴가 이만하면 잘 아주잘 보낸듯 만족

내일은 처가에 가서 감자 수확예고 벌써 감자가 다 자랐나 봐요.

^^

 

 

16260

 

 

 

평일 휴가 말자체가 왠지 낯설다.

경험이 없어 그런가보다.

이날 그러하다.

오후 시간 자투리 산행은 해보았지만

평일 아침부터 산행출발이라니

홀로 아리랑 여유만만 생각하니 시간이 넉넉하다

빨리갈 생각 없다

빨리 내려올 생각도 없다

그저 하루시간 꽉 채우는 그런 산행 생각이다.

먼거리도 싫다  백운봉 그만으로 족하다

홀로 산행은 그렇게 거북이보다 여유만만 이였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바이러스

빨리 퇴치 완쾌하여

읏음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해맞이 하고

팔다리운동 하는시간

새들의 아침인사가 시작됩니다.

아파트에서 자주보는 수다스러운 직박구리도있고

이름모르는 작은새들도있습니다.

자연이 담아주는 신선한 아침

새들의 속삭임은 기분좋음을 더해주는 이즈음입니다.

 

2015년 4월 19일

05시00분

 

<작아도 큰소리>

 

 

05:00

운동장 지나는데 새소리

살금 찿아가보니 축구장 담장에 아주 작은새 지저귀고 있네요.

그리 한참 있었습니다.

저어기 고속도로 내달리는 차소리만 아니라면 맑은소리 담아졌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더 가까이 다가가다보니 훨~날아갔어요.

 

아침마다 얼굴 한번씩 보여주는 아주 작은 그넘 같은데

이름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넘의 인물사진 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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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한국외국인학교(Korea International School)운동장에서..

 

 

 

 

 

 

 

 

 

 

 

 

 

 

 

 

 

 

 

 

 

 

4월

kis 정문에 봄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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