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

 

보이니 들리니

 

 

 

 

 

 

 

2021.06.16

한국외국인학교에서 바라보는 하늘 구름

^^

 

 

 

 

 

 

 

 

변화

 

 

있는듯  없는듯

^^

 

 

 

 

 

 

 

 

소나무

소리없이 죽어가고 있다

하나 하나

그러지

모르겠다.

...

 

 

 

 

 

 

 

 

 

2021.06.09

청담대교 건너며 릇데 123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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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슨 일 생긴겨

적군이 도발 해 온겨 전쟁 시작된겨

알수없다.

 

 

 

 

 

50M

개미 걸음으로는 얼마나 되려나요.

개미 군단의 이동

개미들이 단채로 움직이면 이상  위험 신호라는데

몇날이 지난 지금 무탈하니 

그저

장마 대비 높은 곳으로 이사한 것이겠지요.

...

 

 

2021.06.07

한국외국인학교 축구장 담벼락

 

 

 

 

 

 

?

 

 

 

 

 

 

2021.06.08

 

 

 

 

 

 

한국외국인학교 

2021.06.09

^^

 

 

 

 

 

 

 

 

 

 

 

개미

^^

2021.06.17

 

 

 

지금은 없다

높고 깊은곳으로 숨어들어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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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작약꽃에 등애

^^

 

 

 

 

 

 

 

 

 

 

 

 

 

 

 

수국

^&*

 

 

 

 

 

 

 

2021.06.04

 

눈을 뜬다.

모닝 벨은 아직 울리지 않았다

허리 비틀기, 다리 오르내리며 허리 롤링

발목치기, 손 눈 귀 만지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창으로 드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다.

기분 좋은 아침

아픈 곳 없으니 감사하다.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앞으로 그러했으면 좋은데

내 몸이지만 나이 더해지니 건강 자신만 할 수는 없다.

 

 

 

 

 

 

 

 

 

 

 

아침 구피

특별 서비스 없이 먹이와 물만 갈아주는데도 20년 잘 살아주고 있다.

 

지인

분양 많이 해 갔는데

 처음에는 수가 늘었다 잘 돌보고있다 자랑하는데

어느날 가보면 어항이 없다

한해 두해는 잘 돌보는데 

그후에는 시들해져 그러는듯 싶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어항관리 쉽지않다

첫 마음 그대로 쭉 보살피는 마음이 중요한듯 싶다.

가정이 평안해야 함께하는 반려견, 화초, 고기들도 사랑이 담아지는듯 싶다.

기분좋게 어울림되어지는 삶

^^

 

 

 

 

 

 

 

 

 

 

 

 

 

 

 

 

 

 

 

 

 

 

 

 

 

 

 

이마

점점 넓어지고 눈꼬리는 처지고

^^

아침 셀카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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