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6일

 

농협 하나로마트(분당오리역) 곡간에 참새

^^

 

 

 

 

 

 

 

 

 

 

하나로마트 쌀코너에 참새

언제 들었는지 어느정도 사람에 익숙해진 느낌

먹거리는 많겠지만

맑고 넓은 밖의 세상이 좋지 않으려나요.

 

 

세상 험하여 피해온거니

먹거리 보물창고 찿아 들은거니

홀로 외롭지않겠니

어찌 되었건 잘 살아라

^^

 

 

 

 

 

 

 

 

 

 

 

 

 

 

 

 

 

 

까치 탄천에 목욕

2021년 2월 28일

^^

 

 

 

 

 

 

어디서라도 후다닥

^^

 

 

 

 

 

 

 

 

2021년 3월 28일

목련

^^

 

 

 

 

 

 

 

 

 

 

 

2021년 3월 31일

구피의 아침

^&^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

 

 

 

 

 

 

 

 

 

 

 

 

 

 

20년 함께한 구피

시간은 서너마리였는데 지금은 수 셀수없어요.

함지박 & 어항

함지박에 사는 넘들은 수 자꾸 늘어가는데

어항에 구피들은

1년에 두세마리 생존하는듯 싶어요.

아침시간 먹이달라고 아우성

 

함지박

제 나이보다 오래되었습니다.

^^

 

친구 이읏 분양 많이 해 가셨는데

잘 돌보고 계시려나 몰라요.

^&*

 

 

 

 

 

 

2021년 3월 31일 10시25분

한국외국인학교

^^

 

 

 

 

 

 

 

 

 

 

 

 

<> 운동장 안전보호대 설치공사중 <>

 

 

 

 

 

 

 

 

 

 

파란하늘 흰 목련

낙하 시작

 

유난히 추운계절 이겨내고 꽃피웠는데

몇날 못 버티고 떨어져 내리네요.

 

최선을 다한것이지요.

^^

 

 

 

 

2021년 4월 3일

 

 

 

 

 

 

 

 

 

 

 

 

 

 

 

 

 

'담벼락에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  (0) 2021.06.17
바람타고 왔니...쇠별꽃  (0) 2021.05.13
생각없는 사진 ?  (0) 2021.01.09
2021년 새해  (0) 2021.01.01
종이컵에 커피무리 ^^  (0) 2020.12.04

사람은 무엇으로사는가

두노인

례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5계명

* 화내지말며 모든사람과 회목하게 지내라

* 음욕으로 탐하지 말라

* 어떤약속도 맹세하지말라

* 악으로 갚지말며 심판하지말며 재판관에게 달려가라

* 민족을 구분하지말고 이방인도 네 이웃처럼 사랑하라

 

 

반야심경

 

마하 : 높고 대단한

반야 : 지혜

바라밀 : 완성

심경 : 마음을 닦는 경전

 

공(空)

 

 

2021년 02월 16일 화요일 분당

싸래기눈

^^

 

 

 

 

 

 

 

 

 

눈이야

^^

 

 

 

 

 

도화지 아니야 창이야

^^

 

 

 

 

 

 

 

혼자서도 잘놀자

^^

 

 

 

 

 

 

 

 

 

 

 

 

 

나의 선택 이였어 

죽음

나의 선택이였으면 싶다

 

 

 

 

 

2021년 02월 17일 수요일

춥다

내일

우수(雨水)

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날이니, 곧 날씨가 풀린다는 뜻이다.

 

 

 

 

 

 

이번 추위가 마지막 추위였으면 좋겠다.

^^

 

 

 

 

 

'낮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문산 용문사 _()_  (0) 2021.03.18
  (0) 2021.02.19
얼굴  (0) 2021.02.11
규칙적인 생활  (0) 2021.02.05
2월 첫날 궁시렁~~  (0) 2021.02.01

 

 

 

11월 12월

 

 

바람이 불어온다

찬바람

독감주사 접종 코로나19 잡아야하는데 쉽지않다.

마스크착용하고 한해의 끝과 새해 맞이할듯도 싶다.

오늘은

트럼프 & 바이든 미국대통령 선거개표가 진행중

세계인들이 미국의 개표방송 바라보고 있다.

15시 50분

 지금 현재는 박빙인듯 싶다.

선거인수

트럼프 213명, 바이든 220명

^^

 

공약

11 12월 금주 공약

찰베이와 주야앞에서 공표했다

가까운 몇 친구들에게도 문자발송

이즈음 술먹는 횟수며 병수가 늘어 체중조절 차원에서 시행하는 금주

가볍게 만들려는 노력

나태해지는 마음 조이기

조절 잘하여 다음 단계로 진행할수있어야겠다.

근육은 살리고 기름덩어리 빼기

 

 

군제대후 ~ 47 68kg

금연

그 후로 체중 73kg

70kg 아래로 체중 줄이기

2020년 끝자락 목표입니다.

 

 

 

고교~대학~군대

 

 

 

<현재>

 

그저 보면 봐줄만한데

체중은 생각보다 많은

짧은 키에 어디 그리 붙었는지

속 안에 기름덩어리

 

장기적 무릅보호 차원에서 속~기름 제거 작전

시작입니다.

 

 

 

사이

그리움이 작아지고

보고픔이 사라지니

때로

아무 생각 없다.

 

 

 

가을에는 걷고싶다.

고운 단풍 내리는 길

 

파란하늘 흰구름

 

바람에 단풍 너울 춤 추는자리

가야할듯 싶다.

그곳

 

살아간다는것은 즐거움

살고있는다는것은 행복

 

네가 아니어도

나는 행복하다.

 

마지막

인생길은 혼자의 길이니까.

 

 

 

'이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0.11.13
혼돈(渾沌)  (0) 2020.11.05
법정스님 ^^ 새벽 愛  (0) 2020.09.27
공정(公正)  (0) 2020.09.21
태풍 불어도 잘 살자  (0) 2020.09.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