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squirrel)

 

일시 : 2015년 9월 17일 16시 14분~

장소 : 한국 외국인 학교(Korea international school) 분당 캠퍼스

카메라 : 삼성 캘럭시 4  폰

 

 

자연과 사람이 

잘 어울림되어지는 세상이여야 합니다.

 

 <사랑 아름답습니다.>



 

 

 

 

 

 

 

 

 산골짝의 다람쥐 아기 다람쥐

도토리 가지고 소풍을 간다

다람쥐야 다람쥐야 재주나 한번 넘으렴

팔딱 팔딱 팔딱 기분정말 좋구나

^&^

이 강쥐는 학교안에 다람쥐들이네요.

어디로 가고있는 것인지

?

^^


아주아주 오래전에 부르던 노래 

가사가 정확한것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산토끼 토끼야 어디을 가느냐

두노래 음 비슷

?


 

 


엄마 계단이 높아 내려가기 쉽지않아요.

잉잉

다리힘도 빠져 힘도들고

^^



 

 

 

 

 

 

 

 

 

 

어미가 새끼다람쥐 데리고  이동하는 풍경 처음보는데

귀옆고 사랑스럽습니다.

^^

 

 

 

그들은 그렇게 한참을 더 걷고 뛰었다.

안전한 보금자리에 도착할때까지

다람쥐야 차조심

^^

 

 부모는 아이들의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

 

 

 

 

 

 

 

 

 

 

 

 

 

 

 

 

 

 

 

 

KIS (korea international school)

학생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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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아이들 놀이터에 새한마리가 떨어져 죽어있다기에

가보니 동고비다.

어찌 하여 죽었는지는 의문이다.

상태는 깨끗

이런저런 생각해보지만 이유을 알거나 본사람은 없다.

유리로 돌진하여 자살을 한것인가?

사연 묻고싶었지만 죽은새는 말이없다.

...

손에 쥐고 가는데 여자아이둘 쫓아오며 산에다 묻어주세요 한다

그리할테니 너희들은 가서 놀으렴

그래도 쫄래 따라온다.

아저씨가 저어기에 묻어줄테니 너희는 그만 가렴

...

신문지에 정성으로 말아 청소하시는 분에게 건네주었다.

아저씨 아이들이 흙에 묻어달라하네요.

....

이즈음 기끔 벌이란넘 날아들어 조심하고 있는데

오늘은 딱정벌레 한 마리

그리고 무시무시한 사마귀한마리가 날아들었다.

딱정벌레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사마귀는 내가 잔인하게 거시기 했다.

이런...순간 살려주어야지란 생각을 미쳐 못했다.

왜그랬지..?

괜시리 사마귀에게 많이 미안하다.

사마귀가 무서웠나.

순간 그랬나 보다.

...

 

이즈음 나는

말벌 그리고 검은벌 노랑벌

사마귀를 거시기 했다.

 

 

오늘 미안하다.



20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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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대한민국은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와 가뭄으로 피곤합니다.

 

빨리 퇴치하여

 

유쾌 상쾌 통쾌

하자

^^

 

 

학교 야외학습장에서 수확한 산딸기

맛이 새콤 달콤

^^


 

 

summer school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예방으로 등교시

간호사 체온검사 & 손소독

 

 

 

 

 

 

 

 

 

모나코

 

 

 

 

 

 

 

불사조

 

< Phoneix >

 



 

소엽 풍란 

^^

 

15년전  지인이 주신 비너스 蘭  유월에 꽃 피웠습니다.

오랜시간 피어  향기 가득 담아주는 蘭 입니다.


대한민국 나쁜것은 사라지고 좋은일들만 생겨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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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속에 어렵게 키워내신 농작물  상추, 고추, 쪽파 

강주임님 주시어 

6월 마무리 7월시작일에  소주한잔 했네요.

 

술은 동문체욱날에 두어병 남았는데 

좋은날 한잔하라고 벙이 두고갔어요.이날 기분좋게 마셨습니다.

풍생처럼

....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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