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휴일11/12일

 

친구들과

한해의 마무리 산행계획을 운악산으로 잡고

그날 기다렸는데.

 

계획은 완벽했으나 뜻하지 않은 요상한일이생겨 행하지 못하여 아쉬웠던날

토요일 친구들 모여 삼겹살에 소주마시며 무산되어버린 아쉬움 달래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는데.

친구처와 옆지기 속닦이더니 내일 광천에 가자고 기분풀이 드라이브도하고 새우젓 조개젓 산다나

가~말어 잠시 생각하다

그래 어짜피 나가려던 계획 가자...

 

그래서 휴일

광천찍고 덕숭산 수덕사 나들이 갔다 왔네요.

그만으로도 참 좋았답니다.^^

 

 

 

 

 

 

 

 

 

 

 

 

수덕사 잘알고 계시지요.

 

그래서

 

간단히

 

접어주려 했는데 산행 궁굼해하시는님 있으시기에...

 

^^아름다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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