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하나에 또하나

어느날 부터  경비실옆 화단에 분수대가 생겨나고

작은 소품들 늘어

작은 정원으로 변화하고있다.

화분 하나둘 늘어나고 꽃 만발하니

변화하는 모습이 예뻐

집에들어 이야기 거리 하나늘었다.

 

찰베야

 경비실 작은 정원에 야간 등불 점화되었네

 

11월들어

얼마전 크리스마스추리세워지고

불 반짝이기 시작했네요.

 

어떤 아저씨가 저리 정성으로 가꾸시는거야

옆지기에게 물으니

나이 많으시고 흰머리 많으신 아저씨..

 

어떤분인지 알수없지만

우리 아파트 명소가 되어가고있다.

 

 

 

 

 

 

 

 

 

 

'담벼락에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천 해수욕장 07/3/3~4  (0) 2007.03.05
가을이...관문체육공원&교회  (0) 2006.11.23
가을..포이동~수지까지  (0) 2006.11.18
광천찍고 수덕사에...  (0) 2006.11.16
가을..꽃 벌 나비  (0) 2006.11.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