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하산길

이름모르는 새

밤송이 입에물고 날고있었네요.

힘겨웠는지

나무위에 내려앉았는데.

 

밤 가시속 알밤한톨은  아래로 떨어져 내리고

밤한톨 입에물고 위가지에로 올라

숨 몰아쉬고 있네요.

 

잘담아내고싶은데..

똑딱이의 한계..^^

 

'마음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상첨화  (0) 2007.10.13
음악가  (0) 2007.10.13
산넘어 물가에서....  (0) 2007.08.27
금연...368  (0) 2007.08.24
미산계곡을 �아서...휴가2  (0) 2007.08.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