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하산길
이름모르는 새
밤송이 입에물고 날고있었네요.
힘겨웠는지
나무위에 내려앉았는데.
밤 가시속 알밤한톨은 아래로 떨어져 내리고
밤한톨 입에물고 위가지에로 올라
숨 몰아쉬고 있네요.
잘담아내고싶은데..
똑딱이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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