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누이가 선물해준 개량한복..전에는 이쁘다 말 못들었는데
나이한살 두살 더했더니 어울림이 좋다네요.
척보아도 딱보아도 범생이
동네에서 장차 서울대생으로 소문난 손자..
큰형님& 둘째형
어머니와 중국에서 온 외사촌형
중국 형수와 조카
집안의 내무장관 큰형수
술병안에는....술이~?
한잔두잔 맞난술에 유머 잔치 열어가시는 둘째형님
일본에 막내딸과의 전화..보고싶다 하시네요.
큰 손부
새해 인사 봉투 봉투 열렸네..
8일 탄천 걷기
2월 9일 설 명절 연휴기간
중국 외 조카의 결혼식이 이곳 한국땅 영등포에서 있었네요.
세상 참 좁아지고 다양해진것이지요.
그만큼 교포들 많이 나와계시다는 이야기도 되고
일본 유학중인 부부
아름다운 젊음이였어요.
십여년 한국생활로 아이들 교육에 성공하신 외사촌형
대단하신 분이세요.
집안의 대들보 되어주신 큰형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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