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1일(음4월4일)
몇날 봉오리로 있더니
어머니 기일에 맟추어 꽃잎활짝 향기주는 치자꽃 그도 고맙고 감사한 이날 입니다.
^^
미미
이날 아침 컨디션 별로인지 고개숙인 야야 어제 밤에 잠 잘 못잖겨
에구 나이 탓인게야
^^
큰 형님(80세)
^^
지금 처럼 늘~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난 해에는 두송이 피었는데 이번해에는 봉오리 하나늘어 3송이
내년에는 4송이 피어지도록 정성 담아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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