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5일
오래 만나서 좋은친구
아하면 어하고 이넘 저넘 마음 어느정도는 다 바라다볼수있는 친구
^^
한해의 끝자락에 만나 지난한해 잘지냈는냐 묻고
새해에는 더 잘지내라
토닥토닥
수없이 많은날들 만났지만 늘 할말많고
투덜이가 많은 아이들
이날도 그러했네요.
은사님의 당부 덕담
부부사이 정깊게 이제는 건강 잘 챙길 나이라는 은사님의 말씀
마음 새기고
마음좋게 어울림 되어진 이날되었습니다.
친구들아
늘
유쾌 상쾌 통쾌
^^
색소폰 연주 :소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