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밤의 결석

 

한밤은 멀리 일산거래처 방문차가서

술자리 시작하여 1차니 2차니 3차중동에서

마무리하고 집에드니

새벽 03시...

우~많이 마셨네요.

꽁짜로 마셨으니 빛나리 될듯 싶어요.

언젠가 원수 갚아야겠지요.

 

한밤은 모란 민속 5일장

잘아는분 장사하는곳에 들려보니

선배니 친구들 자리자리

집에드니 01시...

 

어제밤은  제사

정성으로 마음 다하고

아들 손자 며느리  모두모여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보니  01시..

 

리듬이 깨어져 낮시간 하품만...

이밤 지나면 제리듬 찿을듯 싶습니다.

 

무더운 밤

열대아 찿아들었나봐요.

새날을 위해 잠들어야겠어요.

건강하세요.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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