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
어제 통깊스 해야하는데 못했다.
부기 덜빠져...하기는 자꾸 움직였으니
휴일
그래도 가만히 있지 못했다
생각이 많아서..^^
즐거운날 되었다.
팔만 좋았다면 더 좋았을덴데..^^
04/10
어제 집에드는길
비 맞으며 들었는데
밤새 내렸는지 눈감고있어 알수없지만
지금도 비 내리고 있다.
구름사이 파란하늘 보이는것보니 멈출듯도 싶다.
뒹굴뒹굴 보내고 싶은데
그럴수만없으니
어제 좋은기분 생각하며 이제 나간다요..
이날도 글씨 어찌....또 그려야지
그리다보면 글자 되어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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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누이가 왔다가시니
봄날에 �아뵈어야지 했던 마음에 불이 붙는다.
진달래 개나리 만발했을텐데
겨울가기전 �아뵈었으니 두어달 되었으려나
별일 생기지 않으면 이번주 휴일에 �아뵈어야할듯싶다.
아버지...
이밤에는 많이 불편하다.
다시 감싼 반깊스가 자꾸 옥죄는듯 많이 불편한다.
수야 이제집에들어 잠자리에
통통하던 수야 점점 더 날씬이가 되어 그것도 걱정이다.
이래도 저래도 마음드는것
정답은 있지만 그것이 힘들다.
살아가는동안 그러하겠지...
04/14
어제오전 날씨가 우중충해 그러한지
컨디션 않좋아
깊스팔 많이 움지였음인지 팔이 영 불편하게 하여
오후 시간 쉬었어요.
쉬기는 했지만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네요.
날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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