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느냐 오는냐 말이나 말지
목빼고 기다리는 이마음 어쩌라고
지난밤 한참 기다렸는데.

바람없어 구름없어 못오신건지

이밤에는 꼭 오소서....꿈꾸고 싶어
.
마음은 이십인데
내나이 몇이더냐
내나이 잊었으니
마음으로 살아야지..마음 부자 최고맞니..?
.
.
있을때 잘하란말 옛말이 아닌것을
시간이 세월되니
마음가득 드는구나.
앞으로 잘 해야지..
.
.
건강이 제일이라 몇날떠들더니
입병은 왜 생겼니
건강 말로하는것 아니고 움직여야 하는것 아니겠니
배가 배가 자꾸 나와...이날 꿂어..

.

.

허기져

궁굼해

보고파

.........

마음 이날 요상하네.

하늘때문은 아닌데.

내속에 요상한것이 들었나봐.

 

 

ㅎ..

노래자랑에서 빽댄서로...

무엇이 그리좋은지...울친구 폼 끝내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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