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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의 하늘이라면~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이세상 끝까지 함께걸으며  사랑노래 부를텐데.

 

 

나는 여기서 당신부르고~   당신은 거기서 나를 불러도~

마음은 하나로 같음이지만  사이사이가 멀어요...

 

 

당신 이시간 생각하는마음  이날 내리는 빗물같아서

비는 흘러서 바다로 가지만  이내 마음은 어디로~

 

 

당신 가슴에 꽃같은 마음  나의 마음과 같아서

 

 

하늘 보면서 기도할때에  내 마음에 들은 당신

 

 

당신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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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7/15...비

 

연휴..

서울경기에서 강원도로향하는 모든길 불통

집에서 출발자체을 하지말라는 방송 나오고있다.

어찌 이런일이..

미사일맞은것도 아닌데.

전국토가 계속되는 비와 전투중..

 

 

오후 비 오락가락

집으로 들어오는길 율동공원에 들렸어요.

한산하겠지 했는데  많은분들 만날수있었네요.

우산속 다정한 연인들,운동나온 체력파들.....

비오는날의 공원 나름으로 기분 좋았답니다.^^

 

말벗있었으면 호반 까페에들어 커피향 음미하련만

홀로하기 그러해 지나칠때 약간허전..ㅎㅎ

그외는 만족한 시간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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