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



지나온 시간안에 대통령

다 그러그러하시어서

....

호랑이 새끼라서 호랑이려니

보고 배워 아비 어미얼굴에 먹칠은 하지 아니하려니

그 나름의 지조와 애국심을 믿었기에

찍었습니다.

 

그런데

....

....

호랑이 새끼는

눈감고 귀막고 자기 아집과 고집만 앞세우는 여인이였은 듯 싶습니다.

자기가 시녀라고 생각하며 부리던 아줌마

자기가 수족처럼 움직이던 비서들이게 뒷덜미가 잡혀

어항속 물고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

믿을 사람 누구란 말입니까.

 

 


정월 대보름날

오늘

촛불과 태극기 최대의 세몰이집회 예고날


세몰이로 움직이는 시간은 지나고 지금은 지켜보고 바라봐야할 시간인데

왜 이리들 북치고 꽹가리 치는것이지

전해지는 집회소식도 답답하네요.


누구을 위한 것인지

....



칼날 앞에서

 

박근혜 최순실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고영태 차은택 우병우 조윤선 김기춘

촛불민심 태극기민심

국정혼란 국정희롱 비선실세 문고리3인방 국회의원 정유라 jtbc 민노총 종북세력

 

 

꾼들의 말말말

 

어질어질 대한민국

선장을 잃어버려 갈팡질팡하는 모양이 바람에 일렁이는 고무풍선 허수아비

세계속의 변화는 태풍처럼 빠른데

움츠리고있는 대한민국은 아프다.

시간 세월 살아남기 위한 서민들의 몸부림 아픔으로 담아지는 겨울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눈치 보기 바쁜 날들에 정치 경제 대한민국 무엇하나 좋은 소식이 없다.

대한민국을 수렁속에 밀어넣은 개보다 못한 인간들의 아우성 소리뿐

 

이기느냐 지는냐 그리고 살아남느냐

정치꾼들의 다툼은 거세어지고

꼴사나운 정치인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눈 마음은 피곤으로 지쳐간다.

진정 믿음으로 바라보아야할 인물 누구란 말인가.

 

대한민국 정치인

그 중 믿을사람이 왜 이리도 없는 것인지

참 어이없다

 

국민들의 마음은 앞서가는데

정치인들은 줄서기 자기밥그릇 걱정만 하고 세 불리기에만 급급하다.

그들은 잊고 있다

 

영하의 날씨 불어드는 북풍 참아가며

철통 경계근무 이상무 외치는 군인들

가족먹거리 위하여 일당 일거리 찿아 헤메이는 노동자

박스하나 주으려 이골목 저골목 돌아드는 노인의 피곤한 삶

직장을 구하지 못하여 불안한 젋음

결혼을 포기하는 청춘

 

이 나라가 어찌 이리도 위태 위태한것인지

희망은 작아져서 가물거리고

미래 불안함에 걱정스러운 국민들

정치인들의 패거리 싸움

권력을 등에지고 욕심채우려는 세력앞에 무너져버린 대한민국

개혁되어야할 정치집단

정권에 빌 붙는 권력

이번을 기회로 탈태환골해야 할 것이다.

중심 못잡고 흔들리는 대한국인

....

...

기본이 바로서는 사회

정치인이라면

칼날 앞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토해내는 리더이길 바란다.

그런 정치인이 몇만 있었어도 지금의 이런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지난선거에서 

나의 선택은 잘못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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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6일 월요일

 

일월의 반이 지나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일

추위다운 추위가 몇날 이여지며 미루어졌던 겨울행사 빙어 산천어 축제가

지난 휴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춥지않은 겨울이라 서민들 좋다 하지만

춥지 아니한 겨울날씨 때문에 근심걱정 많았던 사람들도 많았은 듯 싶습니다.

양과음

모두가 충족되어지는 것은 그래서 어려운 듯 싶습니다.

 

이즈음

대한국인들은 촛불과 태극기로 나누어져

세몰이 하고 있으며

사이에 세몰이 바라보는 많은 국민들이 있은 듯 싶습니다.

그중 저도 한사람이네요.

 

촛불 & 태극기

촛불 태극기 많다하지만 수계산하면

촛불 태극기 바라보고 있는 국민수가 대부분입니다.

촛불이나 태극기가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표한다고 볼수 없음이지요.

 

촛불은 꺼지고 태극기는 내려졌으면 싶습니다.

지금은 그저 바라보아주어야 할때라 생각되어지기 떼문입니다.

세몰이에 공정한 법이 좌우지 되어지면

아니되어질 듯 싶기 때문입니다.

 

촛불 애국자 태극기 애국자

제가 바라보기에는 그저 그 촛불이나 그 태극기나 별반 달라 보이지 아니하네요.

이제는 끄고 내리고 공정하고 바르게 판결할수있도록

기다려 주었으면 싶습니다.

 

국가경제는 점점 시궁창으로 빠져들고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더욱더 궁핍해지는 시절

거리에서 왁자지껄하지말고

국정에 참여한 높은님네들 잘하고있나 바라보고

국회의원들은 밥값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수시로 점검해보는

촛불과 태극기 였으면 싶습니다.

 

헌법 재판소

대문앞에서 콩이니 팥이니 하지 말았으면 

재판관

시끄러우면 집중 싶지 아니하지요.


그 어느때보다 공정해야할 대한민국입니다.


^^



대한민국

...

앞서간 선배들이 발전시켜온 대한민국

후대에게 자랑스러운 이 시대의 우리였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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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면

...


29.30.31

지나면 새해맞이 

힘찬 닭 울음소리 들어야하는데

 조류인풀루엔자로 대한민국의 닭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바르지 못하니 여기저기서 크고작은 사건사고 마무리못하고 있는듯 싶어 

안탑까운 연말입니다.


닭들의 대란은 계란으로 이여져 

닭의 날들에 밥상에서 후라이 만나기도 어려워질듯 싶습니다.

사재기하지 마세요.


조류인풀루엔자는 종을 넘어 전염되며 사람에게도 전염되어져 문제

아직 백신이 없다고 하네요.


겨울 들어서며 독감이 유행처럼 번져 감기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은

몇칠전부터 찰베이도 감기가 찿아드는것 같더니

어제부터 코맹맹이 소리 하기 시작했습니다.

독감조심하세요.


이즈음 

대한민국은 혼란스럽다.

그것을 막아주고 바로세워주어야하는 정부는 맹한상태이고

정치인은 제밥그릇에 무엇을 채워야하나 고심하며 목소리 높이고

부유한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하나 해외 여행채비에 분주하고

직업없고 돈없고 힘없는 서민들은 새해도 걱정으로 맞이하는듯 싶다.


한해 마무리 잘 하셨지요.

새해 맞이 기쁨으로 하세요.


하지만 

답들이 시원치 아니한 이즈음입니다.



아침시간 이시형 박사

따끈한 물이 좋다는 기사  보았습니다.

http://cafe.daum.net/snccare/Tjgd/9

그리하여 이날은 몸을 위하여 몇잔째 마시고 있습니다,

내몸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는 이날입니다.

따끈한 물

^^

마셔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따끈한 물 많이 드시는 겨울날 되세요.


따끈한 물이 보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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