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음
- 수지 나눔 문화축제 & ... 2017.05.21
- 2017년 3월지나 4월.... 2017.04.02
- 愛 2017.03.02
수지 나눔 문화축제 & ...
2017. 5. 21. 09:31
2017년 3월지나 4월....
2017. 4. 2. 23:16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구속
그리고
4월
2017년 04월 02일
42.195km
마라톤
홀로 첫걸음 띄기시작하여 마지막까지
홀로 마무리지워야하는 외로운 뜀박질
홀로 홀로
생각하며 조절하고 내앞에 선수가 없어야 이길수있는 께임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일듯싶다.
난 10km 3번 뛰어보았다.
그것도 예전에
쉬엄쉬엄 여유만만하게 지금은 그마저 뛰고싶은 생각이 없다.
그저 다른이가 뛰는것 바라보며 응원할뿐
&&
42.195km
한번은 도전하고는 싶었는데 포기한지 오래다.
왜냐고
훈련할 시간도 없지만 다리가 짧아서
.....
?
愛
2017. 3. 2. 15:44
여행
떠나자 하는데 어찌그리 힘든겨
인생길 시간이 어찌그리 꼬인겨
어렵다 힘들다 하다보면 오십줄
건강
걷는거 뛰는거 어려우면 어쩌누
꾸준한 운동이 정신건강 최고야
건강을 잃으면 남은인생 허망해
愛
아낌과 배려의 마음들이 쌓여서
깊은정 사랑이 생겨지게 되지요.
孝
아버지 어머니 살아실제 불효는
영원히 가슴에 못이되어 박혀서
수시로 아파서 눈물나게 하지요.
이즈음
시간을 못내서 여행을 못가요.
건강이 부실해 떠나지 못해요.
가족간 불신이 팽배해 못가요.
효하지 아니해 마음이 아파요.
주위 둘러보면 다양한 모습으로 아픔들을 담고 살아가도 있네요.
살아가는 동안 근심 걱정 없이'
평안하게 행복가득 품은 가정은 어떤 얼굴 모습 이려나요.
근심 걱정없는 행복한 가정 이였으면 싶습니다.
일단은
촛불과 태극기부터 해결해야할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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