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

구속



그리고 

4월



2017년 04월 02일



42.195km




마라톤


홀로 첫걸음 띄기시작하여 마지막까지

홀로 마무리지워야하는 외로운 뜀박질


홀로 홀로

생각하며 조절하고 내앞에 선수가 없어야 이길수있는 께임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일듯싶다.


난 10km 3번 뛰어보았다.

그것도 예전에

쉬엄쉬엄 여유만만하게 지금은 그마저 뛰고싶은 생각이 없다.


그저 다른이가 뛰는것 바라보며 응원할뿐

&&

42.195km

한번은 도전하고는 싶었는데 포기한지 오래다.

왜냐고

훈련할 시간도 없지만 다리가 짧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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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떠나자 하는데 어찌그리 힘든겨

인생길 시간이 어찌그리 꼬인겨

어렵다 힘들다 하다보면 오십줄

 


건강

 

 

걷는거 뛰는거 어려우면 어쩌누

꾸준한 운동이 정신건강 최고야

건강을 잃으면 남은인생 허망해

 

 

 


아낌과 배려의 마음들이 쌓여서

깊은정 사랑이 생겨지게 되지요.

 

 

 

 

 

아버지 어머니 살아실제 불효는

영원히 가슴에 못이되어 박혀서

수시로 아파서 눈물나게 하지요.

 

 

 


이즈음

시간을 못내서 여행을 못가요.

건강이 부실해 떠나지 못해요.

가족간 불신이 팽배해 못가요.

효하지 아니해 마음이 아파요.

주위 둘러보면 다양한 모습으로 아픔들을 담고 살아가도 있네요.

살아가는 동안 근심 걱정 없이'

평안하게 행복가득 품은 가정은 어떤 얼굴 모습 이려나요.

 근심 걱정없는 행복한 가정 이였으면 싶습니다.



일단은 

촛불과 태극기부터 해결해야할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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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여성 갱년기

 미래에대한 불안감, 스트레스,우울,피로, 외로움,성욕저하,생리불순,불면증,

폐경,노화,안면홍조,식은땀

남성 호로몬부족,여성호로몬부족,고독, 남성호로몬의 불균형, 갱년기 여성 호로몬의 불균형,

갱년기 잘 다스리는 님들 되세요.

^^

서로 서로 토닥토닥








소백산가자하는 친구들 잘다녀오라하고

휴일 엄정 처가로 달려갑니다.

겨울산 오라하지만 이러저러한 사유로 산바람 맞은지 오래이네요.

이날은 새 달구지 시승날 이기도 하네요.

붕붕

 

이즈음 한 살 더해져 그러한지

난방 바람 때문인지 눈피로가 심하여 저녁시간이면 피곤함이 확 밀려오는 듯 싶네요.

내리막이 시작되면서 육신 하나둘 삐걱거리려는 조짐

건강을 잃으면 읏음 행복 끝인데

나이무게만큼 변화하는 육신인지라 건강 자신하던 마음은 작아지고

은근 걱정 되어지는 시절입니다.

 

몇 년전부터 주변에 친구들이 전해주는 육신아픔,

마음의 변화, 우울증, 갱년기 여성호로몬 불균형, 갱년기증세로 밤잠 못이룬다는

친구들이 많아졌습니다.

 

갱녕기 남자는 오는 듯 가지만

여인들은 강도가 심하여

밤을 꼬박 새우다 새벽녘 잠시 눈감는 다는

여성 친구들이 갱년기 애로 이야기할때면

남 이야기가 아닌 내 마음인 듯 싶기도 하네요.

 

특히나

홀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는 성 호로몬의 원활한 조절과 외로움 갱년기 증세가

태풍처럼 밀려와 남성들이 느끼지 못하는 강도의 태풍이 마음 육신 휘몰아쳐

아픔담아 준다네요.

 

 

박근혜 대통령

과중한 스트레스, 외로움, 갱년기 여성 호로몬의 불균형

우리 국민들이 생각지 못했던 변수

심하게 갱년기 앓이하고 계시어 리더심이 부족해진 것은 아니려는지

 

나이들면 찿아드는 육신의 아픔을 주무르고 토닥여줄

남편이 없는 집

아이들이 담아주는 희노애락속에 배워지는 감성

젊은날에는 담아지지 아니하던 빈자리가 나이 더해지며

마음과 육신에 담아져서 나약해지고 의지력이 생겨진 것은 아닌지

 

그러한 시기에 보좌하는 인물들이

잘 어울림되어 대통령의 부족한 곳을 채워주어야하는데

자기 밥그릇 제 안위만을 위하여

수계산만 하여 지금의 형국을 만들어 낸 것은 아닌지

 

잠못이루는 날들이 더해지고

심신이 피로하여

나이들어가는 육신이 허물어지는 것 같아 더 치장에 신경쓴 것 아니려는지

대통령이기전에 한 여성이란 것을 먼저 생각했더리면

투표날에 박근혜후보을 찍지 않았을수도 있었을텐데하는 생각이

이즈음 확~들어오네요.

 

박근혜 대통령 보다 더 나쁜넘들은 박근혜대통령의 부족한 알면서도

난 몰랐었네하는 주변의 정치인들 더욱 나쁜넘은 문고리 3인방

능지처참 해야할 인간은 믿음을 배반한 최순실과 그 측근들

앞으로 중년 갱년기 여성들을 대표로 선택해야할때는

한번더 생각하고 선택해야 할 듯 싶습니다.

 

저녁시간마다 어깨가 아프다하는 찰베이도 갱년기가 시작된 듯

조금씩 우울해지고

열이 가끔 확 오른다 하네요.

 

저녁 시간

토닥 토닥 안마 힘나는 말 해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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