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거리 싸움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부터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가장 잘하던 싸움

그것이 현재에도 이여져 애국 봉사의 마음은 쓰레기통에 버려두고

패거리와 자신의 가족보신에만 골몰하는듯 보인다.

그들을 투표로 선택한 이또한 우리이기에 가슴칠 일이기도하다.


정치인들의 눈은 요상하다

같은것을 바라보는데 하나는 악이요 하나는 선이다.

자기 생각하고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고 패거리의 이익으로 바라보는 눈이기에

그러한듯 싶다.


정치는 운동경기처럼 상대의 골망에 골을 넣어야먄 하는것이 아닌데

우리의 정치인들은 골을넣고 이기려만 하는듯 싶다

국가의 운영은 한편이 이기는것이 아니라 잘 어울림되어져야 하는것임을 잊고있는듯 싶다.


이즈음

...




문제인 정권들어서 가장 크게 행해지는것은 적폐청산

오래동안 잘못되어 쌓여진것을 깨끗하게 씻어내린다는 의미로 

지난정권의 잘못되어진 일들을 찿아내어 깨끗하게 해결한다는 의미로 싹싹쓸어 담아내는 중

그리하면 박수을 받아야한는데 박수만은 아닌듯 싶다

너무 싹싹 쓸어서 말이 많아지고

불협화음이 많아지는 정가인듯 싶다.

누구는 잘한다 하지만

누구는 철저히 계산되어진 정치보복이라한다.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지지고 볶고 피터지게 싸우는 정치인들 

그들의 불륜이나 로맨스가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행해지고 있음을 잊고있는듯 싶다.

국민세금이 정치인  니들의 주머니 돈이더냐

이넘도 쓰고 저놈도 쓰고

내가쓰는것은 정당하고

니가쓰면 불법인게야

뒤돌아 보아 위풍당당한 정권 과연 어느정권이더냐


국민이 바라보기에는 모두 도토리 키재기

정치보복이 아닌 적폐청산이 되어 지금부터 이후의 정권들은 위풍당당한 정권이 되었으면 싶다.


적폐청산 

패거리 싸움에서 이기려하는것이 아니라

이나라의 온전한 정치을 위하여 행해지는 적폐청산이 되어야할듯 싶다.



이즈음

핵개발과 미사일 완성에 골몰하는 북한정권 가장 위험한 인물들은 촛불속에 숨어드는 패거리 종북인듯 싶다.

작은 패거리의 큰 목소리보다 침묵하고있는 다수 국민들의 목소리가 무엇인지

보고 듣고 마음에 담아내는 정치인들이였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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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읏에게 도움을 줄수있음 행복입니다.

그러나 받는이가 고마움을 모르고 나는 달라한적없는데 니들이 준것이라 한다면 참 읏기는 일이지요.

오래전부터 남북관계는 그러한듯 싶습니다.

이래도 빰맞고 저리해도 빰맞는 이제는 빰정도가 아니라 핵폭탄을 머리에 이고 살아가야하는 우리들

그 책임또한 우리들이 껴안아야한다니 가슴아픈 일이지요.

이제는 정신 차려 내실 자주국방 다져야 하는데

윗물들은 아직도 당파 싸움에 골몰하니 웃기는 정치인들 입니다.

문제인 대통령 앞서간 정권과 같은길 그보다 더 퍼주기 정권이 되어질까 걱정스럽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북한에  퍼주기 할것이라면 돈이없어 결혼못하는 청춘들

교육비 때문에 아이을 거부하는 이즈음의 신혼부부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지길 바라네요.

잘해보자고 북에게 아부하는 정권 이제는 그만했으면 싶습니다. 






정치1번지

북한에 준 1조500억 차관, 한푼도 받지 못했다

기사입력 2017-09-28 06:55|최정호 기자

 

-김대중 정부 때 3억2700만 달러,  노무현 정부 6억500만 달러 지원

-매 분기 독촉장 보내지만 회신은 단 한차례도 없어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우리나라가 북한에게 빌려준 9억32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조542억 원에 달하는 차관 대부분이 

2012년 이후 상환기일을 맞았지만, 단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말 현재 연체액만 1614억 원에 이르고 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수출입은행과 국회예산정책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막대한 규모의 대북 차관 문제점이 나타났다.

국회예산정책처의 ‘남북협력기금 및 대북차관 문제점 파악’ 자료에 따르면 대북 차관은 

김대중 정부 때 3억2700만 달러(3695억원), 노무현 정부 6억500만 달러(6837억원)이 각각 지원됐다.

대북차관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에 남북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

남북 간 식량차관 제공에 관한 합의서’가 체결되면서 시작됐다. 이후 이명박 정부 때 중단됐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제공된 대북차관은 

식량차관이 2000~2007년 총 6회에 걸쳐 7억2000만 달러, 

자재장비차관이 2002년에 1억3290만 달러, 경공업 원자재 차관이 2007년 8000만 달러였다.

 

문제는 북한이 상환한 것은 거의 없다는 점이다. 

북한은 2007년 130만 달러, 2008년 110만 달러에 이르는 아연 등 현물로 총 240만 달러(약 27억원)를 상환했을 뿐이다. 

나머지 차관은 상환기일이 지났는데도 전혀 갚지 않고 있다.

 

한의 미상환 누계액은 올해 7월말 현재 1억4250만 달러(1614억원)에 이른다. 

지난해말 8200만 달러(932억원)에서 또 다시 682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정부는 2000년 이후에 제공한 차관이 2012년 이후 상환기일이 도래할 때마다 

대북차관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 북측에 상환기일 안내 및 매 분기별 연체금 

상환 촉구 통지문을 발송하고 있다. 하지만 북측으로부터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심재철의원은 “북한이 우리가 제공한 차관을 2012년 이후 한푼도 갚지 않는데도 정부는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대북 차관액 1조532억원은 국민 세금에서 나온 것이므로 전액 떼이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이런 마당에 문재인 정부가 내년 남북협력기금 1조462억원 가운데 2480억원을 무상 경협 기반 사업에 배정한 것은 또 다른 대북 퍼주기 정책”이라고 질타했다.


한편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남북경협기금을 통해 북한에 지원된 금액은 김대중 정부 때 7050억원, 노무현 정부 때 1조7897억원, 이명박 정부 때 2078억원, 박근혜 정부 때 1006억원으로 총 2조8000억 원에 이른다. 민간차원의 지원금, 금강산 및 개성공단을 통한 간접보조 형식의 경제지원은 제외된 수치다. 








정치적 이야기 담고싶지않은 공간

오늘 윗글을 대하고보니 결국은 남에서 보내준 자금으로 미사일 핵폭탄 만들었다는 생각에  확 끌어오르네요.


추석명절 기분좋게 보내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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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2일

시간 하루 한달 무덥고 습하던 여름지나

여명의 시간 새벽 서늘한 바람이 불어드는 날입니다.

 

아이가 태어난지도 한달이 지나고

하나 하나 요구사항이 많아져 칭얼거림도 커지는 듯 싶습니다.

이즈음 날마다 변화하는 아이의 모습이 즐거움을 담아주네요.

 

휴일 이날은 고향 부모님전 인사드리러 가려하는데

춘천의 수와 아이가 오라 손짖을 하네요.

 

아이가 시간따라 변화하듯

날마다 같은 듯 하지만 우리내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이지요.

 

여명 시간이 지나 해가 떠오르고

일상이 시작되어지면 아침 고요는 깨어져 왁자지껄 세상

수없이 반복되어지는 하루하루이지만 이즈음의 하루는 생각이 깊어집니다.

 

아이의 변화는 눈에 보이지만

내 모습의 변화는 보이지 아니하여 그러한 것인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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