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면

...


29.30.31

지나면 새해맞이 

힘찬 닭 울음소리 들어야하는데

 조류인풀루엔자로 대한민국의 닭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바르지 못하니 여기저기서 크고작은 사건사고 마무리못하고 있는듯 싶어 

안탑까운 연말입니다.


닭들의 대란은 계란으로 이여져 

닭의 날들에 밥상에서 후라이 만나기도 어려워질듯 싶습니다.

사재기하지 마세요.


조류인풀루엔자는 종을 넘어 전염되며 사람에게도 전염되어져 문제

아직 백신이 없다고 하네요.


겨울 들어서며 독감이 유행처럼 번져 감기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은

몇칠전부터 찰베이도 감기가 찿아드는것 같더니

어제부터 코맹맹이 소리 하기 시작했습니다.

독감조심하세요.


이즈음 

대한민국은 혼란스럽다.

그것을 막아주고 바로세워주어야하는 정부는 맹한상태이고

정치인은 제밥그릇에 무엇을 채워야하나 고심하며 목소리 높이고

부유한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하나 해외 여행채비에 분주하고

직업없고 돈없고 힘없는 서민들은 새해도 걱정으로 맞이하는듯 싶다.


한해 마무리 잘 하셨지요.

새해 맞이 기쁨으로 하세요.


하지만 

답들이 시원치 아니한 이즈음입니다.



아침시간 이시형 박사

따끈한 물이 좋다는 기사  보았습니다.

http://cafe.daum.net/snccare/Tjgd/9

그리하여 이날은 몸을 위하여 몇잔째 마시고 있습니다,

내몸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는 이날입니다.

따끈한 물

^^

마셔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따끈한 물 많이 드시는 겨울날 되세요.


따끈한 물이 보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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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꿈

잠 자리들어 시작한 꿈은 새벽까지 이여져 눈뜨고 일어나서야

깨어났습니다.

잔 것 인데 깨어 있었은듯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이즈음

부부사이가 좋이않은 친구부부가 꿈에서 이러 저러한 이야기로

힘들게 하여 마음이 좋지않게 아침 맞이

무슨일이 있으려나 괜시리 걱정되어 전화 할까 하다 넘 이른 아침이라 참았습니다.

지금 오전 10시 단잠 이루지 못하여 피곤해 보이는지

한마디씩 하네요.

선배님 어제 과음 하셨어요.

 

이즈음 대한민국 꼬라지 하 수상하니

꿈길도 수상한 듯 싶네요.

국민들의 나라사랑 걱정 한숨소리 저 위에 윗물들은

모르쇠

자기 보신

자신이 속한 단체 앞날만 걱정하는 듯 싶네요.

그렇지만은 아니 할텐데 제 눈에는 그리 보이네요

 

옆에 있다면 정신차려 이친구야 하며

귓방맹이 후려 치고 싶은날 많습니다.

 

추위는 밀려오는데 금전도 마음도 가난한

대한국인 서민들의 낮과밤이 걱정스럽습니다.

 

하나 더

아이들의 미래

지금 잘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야할 그들의 미래 삶이 퇴보할까 걱정스럽습니다.

 

오늘 밤에는 단잠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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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살 얼음판

선장없이 항해중인 배

대한민국

끊어오르는 분노 배신감, 허탈, 안탑까움,

갈팡질팡하는 청와대와 여당

제 입에 맞는 밥그릇에 먹을 것 갖다주기만 바라는 야당

 

국민이 보기에는 모두가 거시기하다.

믿을 년 놈이 없다.

믿을 구석이 있어야 하는데 사방이 절벽뿐이다.

 

진정 이 나라을 걱정하며 안탑까움으로 바라보며 힘 모아야하는데

이즈음 이나라에는 자기 밥그릇만 생각하고 있다.

나라사랑

이 구호는 개 밥그릇에 담아버린 것인지

 

내일 대규모 규탄 시위가 예정

개중에 몇 인간들은 청와대로 돌격해야 하느니란 말 지껄이고 있다.

시위는 위풍당당하게

폭력을 행사하는 무리가 없어야 할 듯 싶다.

시위대의 과격한 행동은 김정은이가 원하는 최고의 바램이다.

 

최순실

문고리 삼인방

그리고 그들에게 줄은 대었던 인간들

능지처참(陵遲處斬)

하고픈 마음이다.

 

빠른 시일안에 짱짱하고 똑소리나는 선장 앞세우고

밀린숙제 열심하고 살얼음판 잘 헤처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싶다.

 

이즈음

내가 바라는 그리움

^^


 



 엘시티 비리 이영복의 체포로 떨고있을 인간들도 많을듯 싶다.

서울에서~부산까지


에라 이 버러지같은 인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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