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홀로 아리랑

좋은데 가야지 계획도 세웠었는데

포기하고 

시골집 대문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내려갔습니다.

처음하는것이지만 

쉽게 생각

지금 있는것보다야 좋아지겠지란 생각으로

치수재고 모형 그려보고 

목재 파는곳이 가까이 없어 충주시내로 갔더니 배달이 안된다네요.

목재비외 배송비 삼만원 추가되었어요.

그것이 아쉬운

...


만들기

목재 연결하는 작업은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여름으로가는 길목 가장 무더운 날씨가 힘들게 했어요.

처음 만들기 작업 으로는 무난하게 한듯싶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어지면 대문 잘 만들수있을듯 싶습니다.

^^




휴가일

2019.07.04~08

대문 만드는것은 하루면 충분

저녁시간 찿아준 친구 두명있어 술마시고 밤하늘에 별보는 재미로 있다가

손녀가 왔다는 소식에 일요일 올라와 함께보내고

월요일

 휴가 마지막날

집돌이되어 푹~쉬고있습니다.












엄정 사진모음 동영상










노래

찻잔 - 노고지리

구름 들꽃 돌 연인 - 해바라기
















































시간 여유있어 여기저기 돌아보니 더욱 정 깊어지는 엄정

시간 날때마다 

열심으로 돌아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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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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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당신이 담아주신 생명으로

50년을 살아왔습니다.

 

시작부터 이날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담아주신 사랑

높고 깊고 넓어서

 

작은 제 마음으로는 담을수가 없습니다.

 

고우신 얼굴에는 깊은주름 새겨지고

나이 비례하여 점점 외소해지시는 어머니

안탑깝기만 합니다.

 

 

하늘가시는 그날까지 온전하시다

꿈결같이 평안하게 하늘가셨으면 싶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 88세

특별히 아픈곳 없으시고  말은 넘 잘하시어 동네 어르신들 사이

재판관으로 통하시며

꽃 

무자게 좋아하세요.

 

어머니 유언

하나

하늘가시면 사시사철 꽃으로 단장해 달라시는...^^ 

 

 

 

 

 

 

 

 

 

 

 

 

 

 

 

 

 

 

 

 

 함께자리하여 어머니께 읏음가득담아준

 누이  찰베이 

고맙고 늘 감사하고

 

딸 주야가 함께해서

기쁨 배가 되었던 시간

^^

 

 

 

 

 

 

 

 

 

 

 

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방문하신 님 

 

아름다운날 되소서^^

 

 

아침고요 원예수목원

연인 & 가족 함께하는 장소로 참 좋았습니다.^^

멍석 먹거리준비하여

다시가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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