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월
바람이 불어온다
찬바람
독감주사 접종 코로나19 잡아야하는데 쉽지않다.
마스크착용하고 한해의 끝과 새해 맞이할듯도 싶다.
오늘은
트럼프 & 바이든 미국대통령 선거개표가 진행중
세계인들이 미국의 개표방송 바라보고 있다.
15시 50분
지금 현재는 박빙인듯 싶다.
선거인수
트럼프 213명, 바이든 220명
^^
공약
11월 12월 금주 공약
찰베이와 주야앞에서 공표했다
가까운 몇 친구들에게도 문자발송
이즈음 술먹는 횟수며 병수가 늘어 체중조절 차원에서 시행하는 금주
가볍게 만들려는 노력
나태해지는 마음 조이기
조절 잘하여 다음 단계로 진행할수있어야겠다.
근육은 살리고 기름덩어리 빼기
군제대후 ~ 47살 68kg
금연
그 후로 체중 73kg
70kg 아래로 체중 줄이기
2020년 끝자락 목표입니다.
고교~대학~군대
<현재>
그저 보면 봐줄만한데
체중은 생각보다 많은
짧은 키에 어디 그리 붙었는지
속 안에 기름덩어리
장기적 무릅보호 차원에서 속~기름 제거 작전
시작입니다.
사이
그리움이 작아지고
보고픔이 사라지니
때로
아무 생각 없다.
가을에는 걷고싶다.
고운 단풍 내리는 길
파란하늘 흰구름
바람에 단풍 너울 춤 추는자리
가야할듯 싶다.
그곳
살아간다는것은 즐거움
살고있는다는것은 행복
네가 아니어도
나는 행복하다.
마지막
인생길은 혼자의 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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