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Wk2dLPHmnM?si=7JzkAH64ddRxNsR8

 

 

 

 

오래전 기억이 새록 나던날

산책길에 떠오른는 시절 이야기

흥얼흥얼 노래되어 나왔습니다.

 

흥얼흥얼

 

과거 현재 미래

어떠하던지 날마다 행복했으면 싶습니다.

 

 

 

 

 

 

2월 시작일

새벽사이 비 내려 습기 가득

이즈음

기분이 꿀꿀하여 기분좋은 소식 들려왔으면 하는 바램있는데

안탑깝고 답답한 소식들만 전해지는듯 싶다.

좋은일 읏음담아지는 경사가 있었으면 싶은데

떠오르는것이 없다.

무엇을 해야하지

어디로 가야하지

시계 바늘은 쉬지않고 가는데

내 마음은 제걸음

 

아침 해맞이

하늘보기

맑은 햇살에 앞걸음 뒷걸음 하고

파란하늘에 낮달보며 작은소망 빌어보고

눈에드는 풀 나무 바람 느껴보며

해질녁 노을본다.

 

오늘 다 본겨 뭘 빠뜨린겨

 

하루에 만나지는 얼굴들 몇이나 공손하게 인사 나누었으며 읏음으로 변겨주었는지

무표정이 되어가는 인간관계

직장내 사우애는 찿아보기 힘들고

그저 하루하루 버터가는 모습으로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하고 출 퇴근하는 얼굴들도 있는듯 싶다

만족을 모르는 습성 때문이기도하고

인간관계 적응이 잘되지 아니하는 모습들 보이기도한다.

쉽지않은 인간사

2021년 1월은 그저 지나가 버렸다.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남기려했는지

어제였는데 오늘에도 생각나는것이 없다.

그냥 지나간 시간 코로나19 때문이라하지만 안탑까운 1월인듯 싶다.

 

2월 날이짧다.

최대명절

설명절 있다지만 거리두기로 헐헐한 설명절로 기억되어질듯 싶다.

 

일단 계획은 조금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 달로 만들어야겠다.

거리두기 풀려 친구들 만났으면 좋겠고

국민에게 스트레스 안겨주는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희망 담아주고 행복 담아주는 행동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오늘보다 기분좋은 내일이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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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마신 물은 젖이되고

뱀이 마신 물은  독이 됩니다.

 

 

 

 

오늘 생각

 

 

살아실제 효 마음 다하지 아니하여

하늘가신후 아쉽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단풍 소문난 먹거리

여유만만 돌아들면 좋았을텐데

이제는 어찌할수 없음입니다.

 

오래전 친구의 연락

반가움보다 왜 우째란 말이 터져나옵니다.

있으나 없으나 살아왔기 때문이지요.

 

책상위에 노란 국화 예쁘게 피었는데

어떤이 달라고하네요.

저기 높으분 책상에 국화 말라죽었다고

단호히 거절 또 죽을 테니까요.

 

참견하지 말자

내 인생이 아니니

잔소리 훈계도 하지말자

나에게 물어오기 전에는 그도 어른이다.

 

의견차이

여와야 그러하듯 한자리에 있는데

다른 극이다.

같은듯 다른 사람들 어찌 그리 다른지

우기지말자

나에게는 내가 정답이다.

 

비우고 비우고

이 나이에 내가 해야할 일이다,

비워진 자리에 읏음 행복 토닥토닥

^^

 

 

부모님

감사합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

-블레즈 파스칼-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변할것이다.

-노먼 빈센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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