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축복


아이가 읏으며

옹알옹알

^^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하루만 아니 보아도 보고싶은 예원이

^^





아침 

천둥소리에 가을비

미세먼지 안개 가득하더니

오후 살랑바람불어오니 맑음이 되었습니다.


곱게 물든 단풍잎 가지떠나 내리고

강원지방에는 눈예보가 있는날

예원이 태여나 100일 되어지는 날이네요.


날마다 전송되어지는 사진 동영상 미소가득 담아지고

예원이 생각만으로도 즐거움 담아지는 이즈음 입니다.


살아가다보면 이러저러한 날들 이여져 가지만

첫 손녀 바라보는 재미에 기분좋은 날 이여져 고맙고 감사한 날들입니다.


건강하게 지혜로운 아이로 성장했으면 싶습니다.





상차림 준비

^^




상차림 준비하는 사이 우유먹고 잠든 예원

잠들면 아니되는데

^^








잠들었던 예원  새옷입히니 눈 반짝

^^



잠들려는 아이을 깨웠더니 얼굴 맑음은 아니네요.







秀 & 사위



할머니 & 할아버지



찰베이 & 하늘새



株야



잘 참아주고있는 아기

^^



秀 & 株


















수야의 노력 수고

백일상 차림으로 기분좋은날 

예원이 100번째 날이 되었습니다.


예원

우리가족 사랑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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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孫女) 탄생(誕生)




2017년 07월 27일  08시55분



















아이가 울었습니다.

엄마에게서 나와 첫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예쁜 모습으로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29년

그 아이가 이제 엄마가 되었습니다.

 

첫 만남

오늘 아이을 만나러 갑니다.

 

시절에 秀

그 순간의 감동이 새록 생각나는 아침

 

이날

만남에 설레이는 아침입니다.




2017.07.28   05:20 

이슬비

내리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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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토요일






꼼지락 꼼지락 앙징 손발

까르르 읏던 아기

칭얼 칭얼 울고 토하며 소곤 소곤

 

아이

이빠에서

두달여 시간후 할아버지가 되어지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준비

...

 

 

날에

....






























봄지나 여름오는 길목

걱정

토닥여 보지만 안심의 마음들지 아니하고

괜시리 일렁이는 마음

엄마가 되어지는것도

엄마로 살아가는것도 쉽지 아니할 시간세월

...

네가 그러했듯이

너의 아이가 기쁨 즐거움 담아줄테지

 


토닥 토닥

 ^^













부모

아낌 배려 사랑 희생 


국가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할 육아

현실앞에 생각이 많아지는 새내기 부부

결혼 그리고 출산 육아

하나 둘 셋으로 이여질수있는 제도가 시급한 대한민국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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