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큰형님

^^






2016년 07월 30일

증손자

^^


큰형님 > 아들(조카) > 아들(손자)> 아들(증손자)









































증손자의 첫돌

어린시절부터 계급이 높아 때로 불편함 있었는데

오래전부터 수염없는 할아버지 소리듣고 증손자 보았으니

계급이 높기는 많이 높다.

 

수연이 결혼일에 만나고 한달여만에 가족들의 어울림자리

만남속에 토닥 토닥 건네지는 덕담의 언어들이 정겹다.


 







'배램소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0) 2016.09.10
덕동계곡...^^  (0) 2016.08.26
존경받으려면...  (0) 2016.07.24
걸어서...  (0) 2016.07.07
믿으려거든...  (0) 2016.06.23

 

 

 

범식이 결혼

2016년02월 20일

 

 

 

 

 

 

 

 

 

 

 

First Time-정엽 & get you-정엽 & 삶의향기-윤미래

 

 

 

 

 너 그리고 나 사이

만남이 약속이 되어지는 결혼

둘이 한마음되어 한울에서 살아지게되는 사이

 

아낌과 배려가 바탕되지아니하면

티격태격 큰소리 오가게 되어지는 사이

할수있다면 속삭이는 사이였으면 싶다.

 

이십여년 살다보면 생겨지는 희노애락

서로 토닥이며 함께 읏어주고

끌어주고 밀어주고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주는 사이

 

부부사이 이지요.

 

큰형>아들에>아들 손자이지요.

이날 결혼했습니다.





 

'낮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즈음  (0) 2016.03.11
2016년 2월 28일 일요일  (0) 2016.03.02
가족사진...^^...두리아 치킨(탄벌점)  (0) 2015.11.10
思 心  (0) 2015.11.05
거울에...작심  (0) 2015.10.29

 

 

 

설명절

2014년 01월 31일(음:1월1일)

 

오전

 

 

 

 

 

 

큰형님 둘째형님

 

 

 

 

부자

^^

 

 

 

건강하게 자라다오!.

^^

 

 

오후

 

청계산 석기봉 해넘이

2014년 01월 31일(음:1월1일)

 

 

 

 

 

 

 

옛골(15:00)~철쭉능선~깔딱고개~이수봉~석기봉~옛골(19:00)

 

어제는 음식만들기로 큰집에서 만두만들고

설 명절

오늘은 아침 차례지내고 차밀림으로 시내로 내려

데리아있어 찰베이 새우버거 생각난다기에 점심으로 새우버거 4개

집에들어 버거먹고 콜라마시니 잠이 살~오기에

잠자러 들가다 이대로잠들면 살~오를듯싶어

카메라에 스틱 장갑만챙겨 10분여달려 청계산아래동네 옛골로

~

 

 

 

휴일이면 인산인해 청계산도 오늘은 여유만만 허허롭다

시간이 늦어그런가

?

오랜전에는 물마시고 쉬어가는 약수터였는데

언제부터 계속 불가  왜 물이 불가일까

청계산이 오염되었나

?

 

 

홀로인듯 싶어도 늘 따라붙는 그림자

너도 인증

^^

언제부터 하나하나 더해져 이제는 계단 많은 산이되어버린 청계산

어떤분 청계산 계단이 많아 이제는 싫다고

^^

저쪽 계단 없는 등로  판교 운중에서 국사봉오르는 산로는 거의계단없음

참고하세요.

 

 

 

어느손이 지웠으려는지 참 할일많아 좋겠다요.

 

간판이 5개

...

오늘 최고점 석기봉

^^

 

 

자연사랑은 후손에게 물려줄 중요한 유산이다..이수봉

왈츠 열공중인 나에게는 겨울 나그네가 떠올랐다..심수봉

^^

 

 

 

아무도 없으면 사진 허전했을텐데 허전함을 채워주는 한 산님이 서있다.

 

석기봉아래 명품 소나무

 

 

해아래 바다 송도신도시 아파트가 눈에드는날

시야가 좋다.

 

 

 

수리능선의 자태가 보기좋은 날

 

만경대

 

 

아저씨는 뭐 줄것 없나요.

에구 설날인데 빈손으로 왔구먼 다음에는 맛나는거 갔다줄께

~

 

저아래 인간세상 맛나는 냄새가 진동하는데

오늘 청계산 석기봉은 왜이리 가난한겨

딱다구리처럼 나무나 쪼아보자.

^^

 

아저씨 이제 볼거 다보았으면 빨리방 빼셔유

그려

알았구먼 곧 빼줄께

^^

 

 

 

 

 

 

 

 

 

 

 

 

 

 

 

 

 

 

 

 

 

 

 

 

설명절

오후늦은시간 오른 석기봉

이리

아름다운 해넘이 담아주네요.

에구

어여내려가야지 깜깜이 몰려온다.

 

 

이후

청계산에는 어둠 내리고

바쁘게 움직이는 하늘새의 발자욱 소리만 들려왔습니다.

 

조심혀

숨어있는 얼음에 미끌어지면 일난다.

 

 

 

 

 

16216

 

'山 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탑 모임가는길...불곡산^^  (0) 2014.02.18
관악산 상고대^^  (0) 2014.02.09
성남사계산행(청계산 국사봉~발화산)  (0) 2014.01.07
관악산 송년산행^^  (0) 2013.12.30
매운고추의고장 청양 칠갑산^^  (0) 2013.12.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