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마음 바쁘고 육신 피곤한 12월이다.

이여지는 송년회에 경조사

이날은 많이 아니 마셨는데 얼굴에 불이나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밤지났는데도 컨디션이 영 그러하다.

잘 스며들던 술 이제는 육신이 점점 거부하는듯 싶다.

술 멀리해야할 이유

이별주 한잔 해야할듯 싶다.

 

오늘은 색소폰 송년회 사진

내일은 절친들과 송년모임

모래는 경기쥐 송년모임..당직이라 불참

술은 늘 과식을 동반

컨디션 조절 힘들게 한다.

알면서도 참지못하는 잘못 이제라도 고쳐야겠다.

 

술술술

이별 준비 다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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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잘 살아왔느냐 물으면

예하고 답 하지요.

얼마나 잘 살았느냐 물으면

그저 그렇게 잘 살았다고 하지요.

...

 

잘 살았느냐 다시 물으면

못살았다고 합니다.

 

복권당첨 한번도 안 되어서

...

언제쯤





 

살 온다 졸음

막아내려 눈 크게 떠보지만 오는 넘도 만만치 않다.

살며시 오는 듯 한데

거부하기 쉽지않아 밖으로 나가 찬바람으로 쫓아본다.

^^

 

살아가는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 무엇

살아도 이제까지 살아 왔어도

하나만 콕~집어 말하라면

무엇이려는지

건강, 가족, 돈,

하나로는 안되는 것이 우리삶이기 에 그러한게지

...

지금 하나 하늘이 선택하라 하면

건강

^^

 

2015/12/11



 


 

 

 

 



남쪽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는 연락

올라올라 밤시간에는 이땅에도 내릴 듯 싶다.

날은 추워지고 밤사이 눈내리면

에구다.

 

송이송이 눈꽃송이 예쁘고 아름답지만

차도는 결코 아름답지 않은 세상

미끄럽지 않을만큼만 내려주었으면 싶다.

쉽지않은 이야기.

 

 

 

 

오늘은 오랜동안 육신마음 아픔으로 고생하시다 하늘가신

친구 어머니 발인날

이승에서의 아픔 이제 다 잊으시고

하늘 좋은곳에서 평안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에는 즐겨하던 이슬이,처음이도 쪼매 말고 많이 줄여볼 생각입니다.

엇그제 찰베이에게 많이 줄여볼 생각이라 했더니

웃었다.

 

문제는 내일부터 주말까지 연속으로 송년회 참석해야 하네요.

일단 저속으로 출발입니다.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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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1일

 

성남 제2국민학교 3회 송년회

 

 


http://cafe.daum.net/snj2

성남 제2국민학교 3회졸업 까페



 

 

2015년 12월 13일

 

미미

 

 

 

 

 

 

 

 

 

 

 

 

 

2015년 12월 13일

명품산악회 

 

 

 

 


송년모임 행사에서 보여지도록 만들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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