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2012년 12월 16일
찰베이이와 함께
^^
옛골 정토사~매바위~매봉~만경대~석기봉~이수봉~목배동(철쭉능선)~옛골
11시30분~16시20분
<찰베이>
<동고비>
<상고대>
< 석기봉>
<관악산>
이수봉
<만경대>
<석기봉 헬기장>
여유만만
짧은 거리가 아니여서 혹여 찰베이 무릅 아프다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거북이 걸음으로 진행해서 그런지
이상없다네요.
무릅 점검 또 점검중입니다
그럴수록 거북이 걸음 되어여할듯 싶어요.
이날
청계산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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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4일 오락가락비
찰베이는 아침 찰밥찌고 산에가서 먹을 먹거리 준비
하늘은 꾸물 꾸물 그렁그렁
우산도 두개 배낭에 챙기고
옛골들어서니 날 흐림이라 그러한지 다른날보다 주차공간이 널널
12 폭포라해야하나 청계폭포라 해야하나
청계산 맑은물소리 마음 좋으나
습하여 땀이 비오듯..
산행 초입인데
물에 발담그고 쉬고있는 산님들 무자게 많은
땀 넘 흘러 오르기 포기한 것인지
찰베이야 쉬엄쉬엄 오르지 그려
여기는 이끼폭포여..
우산속
^^
홀로는 조금 허전해 보이는 날
누리장 나무 꽃 향기 가득한
이보다 좋은 자리는 없다
밥맞이 꿀맞
발과발의 만남
ㅎ
청계산 계곡물이 환상적이던 날
찰베이와함께해서 기쁨 배
내려오는 계곡길에 여기저기 옹기종기
가족 나들이 소풍
아이들의 밝은 읏음소리가 좋은날이였네요.
쉬엄 쉬엄 여유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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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첫째주에 행해지는 풍생8.3 동기들과의 산행일
이번달은 청계산
옛골 정토사 ~약수터~이수봉~석기봉~헬기장~옛골 매봉산장
10시 정토사 뜨락에서 만나자했으나
길치 두친구 기다리느라 30분 늦은
10시 30분 이진 출발
참석인원 16명
아침 날씨는 그러그러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화창한 봄날
산행하기 참 좋다
매달 첫주에 행해지는 동기들과의 산행은
늘
히히호호
옛골 정토사
애들아 읽을테니 잘 들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
안산에서 넘일찍달려와 산성 태우고온 친구
^^
에구 땀난다
땀나는것은 괜찮어 머리빠지면 일난다
^^
막걸리 한잔하는데 나도한잔주소 하는 콩새
^^
남자는 자고로 힘이여 힘
^^
석기봉
석기봉
^^
다리 삐긋한 안산친구
에구 처음 참석했는데 마눌한테 혼나는거 아녀
^^
매봉산장
김친전골 &두부전골 &막걸리
그 맞이 참 맞났어요
상대상 족구시합
^^
당구시합
^^
곱창에 소주나누고 다음산행 기약하며 집으로
산행시간은 3시간 함께한 시간은 하루
ㅎ
친구들아
늘
안전 산행
^^
친구야 다리 괜 찮은거니
족구를 표정과손으로 하는겨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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