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때 잘해>

 

 

 

 

 

 

 

 

 

 

<골목길>

 

 

 

 

 

 

 

 

 

 

애원(哀願)

2013/12/14

 

 

 

 

 

1.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줄수밖에
이사람일거라고 이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만은않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있다면
않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난 뭐든지 다 할께요
한번만 사랑하게해줘요

2.

고개를 저어봐도 울어봐도
변한건 하나도 없어
왜 하필나에게만 왜 하필나에게만
이런 아픔을 주는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난 뭐든지 다할께요
한번만 사랑하게해줘요
한번만 사랑하게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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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일

어머님(장모님) 팔순날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셨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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