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사랑 2018년 08월 



무더위 지나고 몇날 세차게 비내려 메마른 대지을 적시더니 

차고 넘쳐서 피해을 주고 있네요.

자연 알수 없음 입니다.


월요일(27일) 찰베이 생일과 수야의 생일

30년 만에 겹쳐 한날이 되었습니다.

겹생일

고맙고 감사한 날이지요.



모두가 함께하니 기쁨 배가되어진 휴일

^^














































































































































주야 솜씨

엄마 위한 생일 상차림

맛났습니다.






예원이와 비둘기의 대화

너 이름이 뭐니  난 춘천에서 온 예원이라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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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


사랑을 담을때는 꿀물

이혼길 걸을때는 웬수

같은듯 닮은형상 우애

욕심속 헤메이는 좀비

돈앞에 깨어지는 유리


어린날 무지개는 희망

꿈길에 깨어보니 절망

공차다 누워버린 직원

이렇듯 인생길은 의문


그래도 아름다운 인생

열심히 살다보면 결실

열심히 운동해서 극복

모두가 읏음가득 사랑


가고오고 오고가고

채우며 밀려와 살며시 빠져버리는 밀~썰물

채워지는 시간 빠져버리는 시간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담아야 하는가

세상살이 정리가 필요한데

이 나이 아직도 욕심이 차오른다.

이런젠장

^^





랩 아는것이 없는데 

이즈음 주변에 생겨진 일들 적어보았네요.











2018.06.03

오늘

^^


















별것도 아닌것이 별것이되어져서

피곤 짜증 신경질이 보태져 포탄이 되어 날아오는 말

살아가는동안 조심해야할 입 






아침 뻐꾸기 소리 

남의 둥지에 알낳아 남을 죽이고 살아남는 뻐꾸기

이즈음 세상살이속 한 단면은 아니려는지

더불어 어울림되어 아름답게 살아가는 우리였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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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2018.02.18




태여나면 

언젠가는 죽어지게 되는거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되는거



기분 좋아지는 사람들만 만나지는 인생이길 바란다.

남아있는 시간에는 더 그러하다.














내가 있어 

기분좋아지는 이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손녀처럼

내 생각하면 

기분좋아지는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쉽지 않지요.

내게있어 당신도 그러했으면 싶습니다.




































만남보다 잘 헤어지는것이 중요하다.

...









오늘은 

내가 떠나지만 당신도 곧 떠나게 되리라

직급이 높다고 돈이 많다고 위세부리지 마라

내가 가는길 너도 곧 따라 오게 되리니

...



겨울 떠나가고 봄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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