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18일 09:50분

 

 

오늘 접종 예약알리니

절친부터 많은 동료 동기들이 소식을 전해 주네요.

약을 먼저 먹어라

별 반응없으니 약 안먹어도 된다

카톡에서 먹어라 먹지말어라

먼저 접종받은 친구들의 설전

슷적으로는 약을 먹지 말라는 친구들의 우세입니다.

10/3

약 먹지 않았습니다.

 

 

 

 

 

 

 

 

 

 

 

 

 

 

 

 

 

 

 

 

 

 

 

 

 

 

 

 

 

 

 

 

 

 

 

 

 

 

 

 

 

 

 

 

 

 

 

 

 

 

 

 

 

 

 

 

 

 

 

 

 

 

 

 

 

 

 

 

 

 

첫째날

어깨의 묵직함

눈에 압이 조금 차는듯한 느낌

체온 정상

컨디션 좋음

^^

 

둘째날

주사맞은 부위가 단단하니 만지면 아픔이 전해지고

크게 움직이면 아픔이 전해지는 정도

눈의 피로는 어제와비슷

^^

 

 

 

집에 있지 아니하고 평상시처럼 행동했다면 

아픔이나 피로 못느겼을듯도 싶은

접종후 33시간이 지는 즈음

눈의 피로가 담아지지만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복용 없었습니다.

 

 

 

 

 

접종 후

아픔의 느낌 개인차가 많다고 하니 

약 복용은 컨디션에따라 복용하시면 되어질듯 싶습니다.

 

몇날

세심한 관찰 필요입니다.

^^

 

2021.06.20

컨디션 좋음입니다.

^^

'낮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남 두륜산 대흥사  (0) 2021.07.01
해남 땅끝마을  (0) 2021.07.01
결혼(結婚)  (0) 2021.06.08
오늘  (0) 2021.04.24
용문산 용문사 _()_  (0) 2021.03.18

 

2020.12.30 16:12

탄천 왜가리

^^

 

움추리고 있는겨

추워보인다

괜찮은게지

^^

 

 

 

 

죽전 까페거리

^^

코로나19 영향

찬바람만 불어드는 골목

안탑깝습니다.

 

 

탄천 다리

발자욱 소리에 먹을것 주려나 기대감으로 몰려드는

잉어 & 오리

^^

 

 

2020.12.30 22:27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상

마스크착용 체온첵크

Green pass 보내며 일과시작

답답한듯 했지만 시간은 빨리 지나버렸습니다.

 

2020

마지막날

영하의 기온으로 정신 반짝

맑음으로 시작 기분좋게 보내려 합니다.

 

 

 

2020.12.31 06:32

-10*C

 

 

주인에게 버려져

시름시름 아파하던 넘

정성 담아주었더니 하루 다르게 쑥쑥 성장입니다.

^^

 

 

 

지나버린 2020년

코로나19로 쉽지않은 날이였지만 개인적으로 좋은일도 있었습니다.

건강이 제일인 시절

코로나19 잘 극복하고 평범한 일상이  행복인 날

빨리 왔으면 싶습니다.

 

 

 

 

 

'낮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규칙적인 생활  (0) 2021.02.05
2월 첫날 궁시렁~~  (0) 2021.02.01
점검(點檢)  (0) 2020.12.25
시간 세월~  (0) 2020.12.03
오늘 생각  (0) 2020.10.28

 

파란하늘 낮달

 

2020.12.26 16:59

분당 탄천

^&*

 

 

 

낮달이 담아주는 시절에 이야기

아낌 배려 

사랑

그리움

 

 

 

내 생각이 멈추면 너도 멈추는줄 알았어

어리석음

세상에 있으나 없는듯 

그게 나였어

 

 

물안에 달

물고기에 먹히고 오리에 흐터지는

그러해도 늘 그자리

^^

위풍당당

 

 

왔으니 가야지

훨~훨~

건강하게 살다 

가볍게 갔으면 좋겠다

 

 

 

 

 

2020.12.26 18:05

 

 

 

해지고 밤되어지니

낮달

어둠을 밝혀주는 빛이된다.

^^

 

소망도 그러했으면 싶다.

 

 

 

'배램소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프면 인생 슬퍼지잖어  (0) 2021.01.30
기다림...  (0) 2021.01.24
이별 酒  (0) 2020.12.04
아침 愛  (0) 2020.11.29
걸어서 가는거야 신현리  (0) 2020.11.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