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동천역~아르피아체육공원
2020년 11월 20일
가을 끝자락 분당 탄천
친구 생각
차 마시러 가야지
물가에 고운잎 갈대 꽃
마음들어
천천히
걷기 좋은날
여유 만만 걸음으로 도착한 친구 까페
이야기
아메리카노 생각 있었는데
지나갔다
왜
내 마음 왜 이래
지나쳐서 걷는길
그
마음도 좋았습니다.
그와나
사이
깊은
강
흐르네
...
깊이 알수없음입니다.
경부 고속도로 죽전휴계소
^^
죽전 신세계 백화점
^^
너
내 마음 맞는게지
가끔
읏긴다
너
처음
날
눈
가득들어
산과들 돌아들고
마음 좋아져서
십 수년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제
00
자기만의 성을 쌓는다.
내 보기에는 답답해도
그는 모를거야
자신의 선택이 옳다고 믿을 테니까
...
토닥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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