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 검은색 덧칠하고
(코팅)
동굴동굴 말았더니
(파마)
말도 많아라 내머리
누이가 말아준내머리
보는이마다 한마디
첫날 딸딸은
아빠 신선해요.
응 그래 절반의 성공..^^
그후로...
들려오는 반응 반응은 극과극
몇년은 젊어진듯 싶은데
베토벤같아
헐~
아니잖아 그건 아이잖아 니 색깔이 아니잖아
야 당장 풀어...
너만의 기본색이 사라졌구먼..
흰머리
생머리에 모자 그모습이 정감있는데.
날 제비같아..
뒷골목 행님으로 추직하셨남요.
관심들 많은것에 감사는 한데
어찌 그리도 담아내는 마음이 각양 각색인지
머리을 확~밀어봐
두상을 예쁘다하니 잘 어울릴듯도 싶은데
딸딸들의 작품..^^ㅎ
복근에 王자 새겨졌으면
전신 공개하련만
아직이라..
시원하게 보내세요.
^^맑고밝게^^
'낮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남 사랑 성원회...속초에... (0) | 2007.07.17 |
---|---|
부석사..(경북 영주) (0) | 2007.06.13 |
친구... (0) | 2007.05.17 |
너와나는 친구야...운동회 (0) | 2007.04.24 |
사월.... (0) | 2007.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