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길 걷고 뛰고
사람 만나 이야기 나누고
티격태격 싸우고 그래 너 잘났다하며 뒤돌아서니
잠 속에 꿈 이였어요.
긴 숨 몰아쉬며
멍하니 천장 바라보며 별 생각하다.
눈 감았어요.
파란 마음
미소가득 아름다운 꿈길
걸었으면 하는 생각하며 잠들었어요.
지난밤 이였어요.
'낮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일밤에... (0) | 2008.01.28 |
---|---|
어찌 하여... (0) | 2007.12.10 |
夜思 (0) | 2007.12.04 |
인사동 전시회...사진작가 방동환 (0) | 2007.11.19 |
가을밤&전어회... (0) | 2007.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