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결혼식이 두군데...한편은 노원구
한쪽은 목동 어머니 어느쪽으로 가고싶으세요.
얘야 시현이네로 가야지....
누이는 노원쪽으로~
나는 어머니 모시고 목동 현대 41로~
참으로 오랜만에 두분이 만나셨습니다.
당숙 아주머니와 어머니..울어머니가 두살위~ㅎ..우리 너무 오래사는거 아녀.....
읏는모습은 소녀같으신 두분...^^...
7촌 조카의 결혼식...30년전에보고 결혼식에서 만나게되는...거참..^^
신부입장...
신부 학교선생님...어린 귀염둥이 제자들..^^..울 선생님 이쁘다...
제자들의 텔미춤..^^..
축가부르는 신부친구..말솜씨며 실력 대단했는데..중간에 예식장 오디오 이상..
실력 다하지 못하여...아쉬웠던..^^..�말이 나오면 키스라 했는데..잊어버렸다.
자기야 걱정마~나 변강쇠여~~
아낌과 배려로 행복가득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낮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가는길...한계령넘어 동해일출^^ (0) | 2008.12.02 |
---|---|
가을비 내리니... (0) | 2008.10.24 |
4월 체육대회 (0) | 2008.04.22 |
풍생고 결식생 돕기 및 총동문회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주점 (0) | 2008.02.24 |
휴일밤에... (0) | 2008.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