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는 무슨생각.........................

 

한사람
마음에 자리한 사람
잊으리라
영 잊으리라.

마음 다질수록
그리움 아픔으로
깊게새겨지니
이마음 어찌하나.

추억속의길
아픔으로 자리하니
그리움
새겨져 깊은늪 되었네요.

마음흐름대로
흘러 흘러가면 삭혀지려는지
그대 내곁에 있는날
시간은 참으로 아프다.

.......................................

 



 

지난날 마음에 담았던 사람

지나는 시간속 문득 생각에

만남은 짧고 이별은 영원한듯 싶습니다.

생명있는한 그리 찿아들겠지요.

 

이별사랑마음은 그리움속 아픔이지만

고운사람 마음에 담을수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그마저 빠져버리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듯 싶어요.

 

사랑

살아가는 동안

이여지는 숙제인듯 싶습니다.

 

산성은 산에가요.

작아예쁜산 도드람산..

이천의 맞나는 쌈밥도 먹고오렴니다.

드신님..좋은하루 보내세요.

'낮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6/12..산성의 이날 써비스..남한산성..  (0) 2005.06.13
이날....산성은..  (0) 2005.06.12
답...  (0) 2005.05.28
잠시..넋두리...  (0) 2005.05.28
산성은...  (0) 2005.05.24


 

산다는것
무엇이 남으려나
살아간다는것 무엇을 남길것인지...

왜 사는냐 물으면
답은 많은데 마음에 꼭드는답 별로인듯싶다.
아직 정답을 못찿은 것이겠지

영답을 모르던지...

 

내 삶의 가치는~
마지막날 기억될것은~

'낮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날....산성은..  (0) 2005.06.12
그대오면..  (0) 2005.06.05
잠시..넋두리...  (0) 2005.05.28
산성은...  (0) 2005.05.24
하늘...  (0) 2005.05.21

 

하늘과땅

하나되어 자연의 신비 아름다움

만들어내고

나는 그 자연의 한부분....

 

부모님의 사랑으로 출발했지만

진정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야하며

이것이 시작이며 끝인지...


(집뒤..잘정리된탄천..)

 

삶이란

그저 자연속에 한부분

퍼즐조각 같은것은 아닐런지

진정 나의몫은 이것이 전부인지...

 

잘살아가는것

영원의 평안은 있는것인지...

 

평안

어떤이는 믿음안에 있다하고

어떤이 도에 있다하나

믿음도 깨닭음도 없는나는

그저 이렇게 있어야할 뿐인지...

 

이나이되서도 삶의 답 모르는 내가

답을 맞추라 말하고

그렇게하면 않되지 하고 아이들 꾸짖는것

그 누구에게 조언하는것은...

못다한 내마음의 거울때문에 그러한 것인가 싶다.

 

토요일 오후13시

청계톨게이트 밀리는 차속에서...

 

차 속도내어 달리는것 보다 더 빨리 시간은 지나고 있는것이겠지

나의 시간은....

'낮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오면..  (0) 2005.06.05
답...  (0) 2005.05.28
산성은...  (0) 2005.05.24
하늘...  (0) 2005.05.21
내안의나.  (0) 2005.05.15

+ Recent posts